맥/맥북 Quicktime player/아이폰 미러링

 

 

 

 

 

맥/맥북 Quicktime player/아이폰 미러링

[목차]

1.Quicktime Player 아이폰미러링

2. 장점

3. 단점

 

맥/맥북을 구매하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Quicktime player를 단순히 재생 플레이어라고 생각했다.

Quicktime player 앱에는  동영상을 녹화, 오디오 녹음, 화면 녹화 기능이 있다. 이것 이외에 새로운 기능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바로 '아이폰 미러링' 기능이다. 지금까지 미러링을 하려면 미러링 어플을 다운로드하여야 한다고만 생각했었는데, 기본 어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미러링 기능'에 놀랐다. 그래서 미러링 기능을 찾는 사람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포스팅을 계획했다.

 

 

Quicktime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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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링 준비물

아이폰 정품 충전 케이블, 맥/맥북에 연결할 수 있는 usb 케이블, 아이폰, 맥/맥북

 

 

순서

 

1. 아이폰을 맥/맥북에 연결한다.(필자는 정품 충전 케이블, usb 변환 케이블로 연결했다.) 

※ 아이폰과 맥/맥북 사이에 신뢰하는 컴퓨터 연결을 해준다.

 

2. [Quicktime Player] 실행

 

3. [Quicktime player] 파일 - 새로운 동영상 녹화

 

4. 옵션 변경

 

 

 

 

 

1.

 

 

 

 

 

 

 

2

 

 

 

 

 

 

 

3

 

 

 

 

순서는 위와 같다. 정말 간단하다. 어려울 것 하나 없이 누구나 쉽게 미러링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필자는 맥북(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는 동안 핸드폰을 확인하고 싶을 때 미러링을 연결해서 모니터 화면 구석에 켜 두고 작업을 한다. 핸드폰과 같이 번갈아 가면서 확인하기 불편할 때 사용한다. 

 

 

주의

처음 [새로운 동영상 녹화 기능]을 누르면, 갑작스럽게 큰 화면에 내 얼굴이 나온다. 놀라지 말자

필자는 부끄럽고 민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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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이 기능을 이용하면 아이폰 화면을 맥/맥북에서 큰 화면으로 조작 및 확인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미러링 특성상 앱 간에 전환 속도 및 조작 속도가 느릴 수 있는데, Quicktime player를 이용한 미러링 기능은 화면 끊김이 전혀 없다.

 

아이폰에 있는 화면을 녹화하고 싶으면 녹화가 가능하다. 물론, 아이폰 자체적으로 [화면 녹화] 기능이 있다. 미러링을 이용해 [녹화]를 하면 번거롭게 아이폰에서 맥북으로 옮기는 과정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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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핸드폰 화면을 크게 본다는 것 외에는 추가 기능이 없다.

맥/맥북에서 조작이 가능한지 해보았는데 미러링 기능답게(?) 조작이 되지 않았다.

아이폰으로만 조작을 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새로운 동영상 녹화 기능을 이용했을 때 미러링의 단점이라기(미러링은 화질이 좋다) 보다는 녹화 화질이 예전 폴더폰 수준의 화질로 보여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 

 

혹시 버전이 업데이트가 된다면 미러링 했을 때 마우스로도 조작을 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 기능이 꼭 필요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아이폰과 맥/맥북을 다양하게 사용하고 싶을 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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