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메모가능한 프리폼

 

 

 

프리폼

 

 

프리폼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는 메모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메모장을 이용하면서 개인적인 메모를 이용했지, 함께 공유하면서 메모장을 이용하는 일은 잘 없었다.

메모장과 완전히 다른 애플의 프리폼을 사용해 보셨나요?

지금 현재 애플기기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프리폼은 기본 앱으로 내장되어 있어 바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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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폼이란?

 

완전히 새로운 앱인 프리폼은 기본앱인데, 메모장 대신 사용자가 유연한 캔버스 공간에 콘텐츠를 구상하고 시각적인 레이아웃을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모바일 '화이트 보드'라고 할 수 있다.

함께 공유하면서 파일을 추가하고, 이미지와 노트작업을 쉽게 만들어 준다.

face time통화 중에도 다른 사용자와 공동작업이 가능하고, 프리폼은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모든기기에서 항상 동기화된 상태를 유지해 언제, 어디서든 찾을 수 있다.

 

프리폼은 다양한 영감과 아이디어를 뽐낼 수 있고, 모바일 화이트보드라고 할 수 있다.

공동 작업을 다른 사람들과 하면서 콘텐츠를 보드에 추가해 끝없이 확장되고, 그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

유연하게 캔버스가 확장되어 원활하게 이동하면서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디어를 바로 표현할 수 있고, 그 아이디어에 코멘트 추가가 가능하고 다양한 브러쉬, 다양한 색으로 표현할 수 있다.

프리폼은 사진,영상,문서, 웹 사이트 ,링크, 메모 등 다양한 형태의 유형의 파일을 지원하고 카메라를 활용해 이미지 또는 스캔한 문서를 보드에 작업할 수 있다.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700개 이상의 도형 옵션이 제공되어 있고, 크기를 변경하고 텍스트를 추가할 수 있다.

 

□ 협업 프리폼

 

이동 중 이거나, 사용자의 위치에 관계없이 프로젝트를 만들 때 다른사람과 협업을 할 경우에 유용한 앱이다.

보드에서 최대 100명의 공동 작업자와 협업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프리폼은 그룹프로젝트를 만들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face time이 내장되어 있어서 협업 버튼을 이용해 통화로 시작할 수 있다.

모든 작업 자는 빠른 동기화와 icloud를 이용해 편집할 때 다른 사람의 작업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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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후기

 

포스트잇으로 글자를 바로 만들 수 있고, 공유가 바로 가능하다.

공유 버튼을 탭 하면, 이 보드를 초대할 수 있게 나오고 인원을 초대하면서 이보드를 수정하고, 새로운 글을 만들 수 있다.

메모장보다는 빠르게 글을 적을 수 있고, 색으로 그리는 게 바로 가능하다.

메모장은 단순 글을 적는 메모의 수단으로 사용하는데 프리폼은 그 외에도 도형, 포스트 잇 그림 작업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

 

 

 

그리고 메모장의 기능은 단순히 메모의 기능일 뿐인데, 프리폼은 더 많은 확장과 더 많은 작업 공간이 만들어진다.

손으로 모으면 보드가 더 확장이 되고 더 많은 기록을 할 수 있게 된다.

 

 

 

나 혼자만의 메모를 사용하려면 그냥 일반 메모장을 사용하는 것이 편하고, 외부 업체와 친구들과 공유하면서 작업해 나갈 수 있는 것은 주고 받고 하는 파일을 동시에 진행 할 수 있는 프리폼의 앱을 사용이 훨씬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