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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파눌라 키우기(물주기, 환경,월동,관리방법)
    식물 정보 2023. 4. 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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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파눌라 키우기

     

     

    캄파눌라 키우기

     

    [목차]

    1. 캄파눌라

    2. 환경(월동)

    3. 물 주기

    4. 분갈이

     


    POINT

    난이도 : ★★

    물 주기 : 주 1~2회

    햇빛 : 직사광선을 피하고 햇빛이 잘 드는 곳

     

     


    1. 캄파눌라

    꽃말 : 따뜻한 사랑. 변하지 않는다

     

    북유럽 덴마크 원산지로 다년생 숙근 식물이다. 

    초롱꽃이라고도 불리고 봄부터 가을까지 피고 지고를 반복하여 피는 꽃이다.

    관리방법도 쉬워서 초보자 들고 쉽게 키우고 꽃을 많이 볼 수 있는 식물이다.

    흰색, 보라색이 대표적인 색상인데 색이 너무 예쁘고 꽃이 작고 많이 펴서 인기가 많은 식물이다.

    캄파눌라는 번식력이 좋고 자라면서 크기가 늘어지는데 행잉식물로도 좋다.

    온도에 민감하지 않고 추위에 강해서 노지월동도 가능한 식물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오랫동안 꽃을 볼 수 있는 식물로 피고 지고 한다.

    캄파눌라는 봄에 꽃을 피우고 여름에는 꽃피우는 것을 멈춘다.

    너무 덥고 습하기 때문에 성장을 멈추고 가을에 다시 꽃을 피워 오랫동안 꽃을 볼 수 있다.

     

     


    2. 환경(월동)

     

     

    캄파눌라 보라색 꽃

     

     

    캄파눌라는 햇빛을 좋아해서 적정온도는 10~20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직사광선 햇빛보다는 반 양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이 좋다.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워야 한다. 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물을 듬뿍주고,

    실내가 건조하거나 공기가 건조한 계절에는 식물의 상태에 따라 물 횟수를 조절해야 하고, 시원하고 건조하게 키우고 꽃이 피면 물이 빨리 마르기 때문에 더 많이 자주 주어야 한다.

    꽃이 피고 지면 꽃아래를 잘라주어야 가을에 또 새로 자라서 꽃을 피운다. 꽃이 질 때쯤 꼭 잘라주어야 가을에 더욱 풍성하게 피운다.

     

    캄파눌라는 월동이 가능하다. 추위에 강해서 베란다에서도 가능하고, 마당에서도 많이 키우는 식물이다.

     


    3. 물 주기

    캄파눌라는 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물을 줄 때 듬뿍 주어야 한다.

    물은 주 1~2회 이상 물을 푹 주어야 한다.

    하지만 캄파눌라는 잎과 꽃이 많아서 식물 특성상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아래 잎이 무르거나 습해질 수 있다.

    줄기가 물러지거나 쉽게 꽃이 시들 수 있으니 물을 줄 때 꽃이나 잎에 물을 주면 안 되고 화분 위 흙에 물을 듬뿍 주어야 한다.

    물 주기는 일주일에 1~2회 겉 흙이 말라있을 때 주고, 물이 밑으로 빠질 수 있도록 듬뿍 주어 야한다.

     

     


    4. 분갈이 

    물을 좋아하는 캄파눌라지만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배수가 잘 되도록 해주어야 한다.

    씨가 내리고 잘 번지는 식물이기 때문에 캄파눌라의 1.5배 크기의 화분에 분갈이해주면 더 뻗어서 잘 자란다.

    마사토를 넣고, 배양토를 넣고 그리고 마사토와 상토를 조금 섞어서 넣어주었다.

    봄이나 여름철에 분갈이를 할 때는 바로 분갈이 후 물을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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