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가(조개나물) 키우기 (물주기, 월동, 관리방법)

 

 

 

아주가(조개나물) 키우기

 

 

 

 

 

 

 

아주가 키우기

 

 

[목차]

1. 아주가(조개나물)

2. 환경

3. 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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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난이도 : ★

물 주기 : 일주일 1번

햇빛 : 햇빛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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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주가 (조개나물)

 

꽃말 :  순결. 존엄

원산지 유럽과 중앙아시아에 자생하며 서양조개나물과 아주가이다.

추위와 더위에 강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양지바른 야트막한 산이나 들에서 자라고 줄기는 곧게 서고 백색의 긴털이 빽빽이 나있다. 아주가는 개화기간도 길고 아름답고 꽃과 줄기잎을 꿀풀처럼 사용되는데 효능이 이뇨제로 쓰이고 염료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나무 근처나 정원에 심으면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는 걸 막아주는 특징이 있어서 아파트 단지에 꽃으로 많이 활용된다.

노지월동이 가능하고 마당정원에 많이 키우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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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환경

햇빛만 잘 들면 아무 데서나 잘 자라는데 추위에 강해 노지 월동이 가능하고, 번식력이 왕성해서 키우기 쉬운 식물이다.

봄부터 여름까지 보라색 꽃을 피우고 해가 들어오지 않아도 잘 자라고 건조에도 강해서 잘 자란다.

키는 20~30센티 정도 크고 꽃은 일자로 직립으로 크고 똑바로 크기만, 잎은 지피식물로 바닥에 깔리면서 자라난다.

4월~6월 청보라색의 예쁜 꽃이 핀다. 추운 겨울, 건조, 장마철 다 강한 식물이라 초보자도 키우기 정말 쉽다.

 

월동은 추위에 강해서 노지월동 도 가능하고 베란다에서도 잘 자란다.

햇빛만 잘 들게 해 주면 된다. 건조에도 강해서 일주일에 1번 정도 물을 흠뻑 주고 키워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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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번식

번식력이 정말 좋다. 번식이 뿌리, 씨앗, 줄기를 통해 번식이 가능하고 번식력이 좋아서 옆으로 잘 뻗어서 나간다.

번식이 좋아 베란다에서 키우는 것보다 마당 정원에서 많이 키우는 식물이다.

번식력이 좋기 때문에 많이 키우려면 아주가를 넓은 화분에 심어서 퍼지게 해주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