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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슬2세대 & 아이패드 키보드 (사용방법과 사용후기)애플기기 2023. 6. 18. 08:00반응형
애플펜슬 2세대 & 아이패드 키보드 사용후기
[목차]
1. 애플펜슬 사용방법
2. 애플펜슬 무료각인
3. 아이패드 키보드
4. 아이패드 키보드 장. 단점
1. 애플펜슬 사용방법
애플펜슬은 아이패드를 이용자 거의
이용하고 있다. 아이패드를 구매할 때 같이 주문하고 있다. 이용자가 많은 만큼 사용하기 수월하고, 노트북이용보다 아이패드로 펜슬과 함께 사용하기 편할 때도 있다. 펜슬로 사용하면 짧은 시간에 터치와 검색이 가능하고, 그림을 그리거나 스케치에 용이해서 내 마음대로 표현이 가능하다.
애플 펜슬 2세대는 1세대 보다 훨씬 더 정밀하다. 그림을 그릴 때나 메모를 적을 때도 인식이 빠르고, 얇게 굵게 내가 힘을 주는 대로 표현이 가능하다. 정말 연필과 붓으로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사용이 가능하다.
애플펜슬 2세대는 더블 탭을 지원하는 직관적인 터치 감지형 표면이 탑재되어 있어 도구 아이콘을 이동하지 않아도, 바로바로 연결하여 도구를 변경하거나 취소를 할 수 있다. 애플 펜슬 2세대는 페어링도 쉬워서 바로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다.
제품 사양
길이 166mm 무게 20.7g 연결 블루투스 가격 195,000원 애플펜슬 2세대 (아이패드 가능모델)
- ipad Pro 12.9(6세대)
- ipad Pro 12.9(5세대)
- ipad Pro 12.9(4세대)
- ipad Pro 12.9(3세대)
- ipad Pro 11(4세대)
- ipad Pro 11(3세대)
- ipad Pro 11(2세대)
- ipad Pro 11(1세대)
- ipad Air(5세대)
- ipad Air(4세대)
- ipad mini(6세대)
* 해당 모델에서만 호환이 가능하고, 예전 모델은 애플펜슬 2세대는 지원이 되지 않고, 1세대 펜슬만 가능
애플펜슬 인식
애플 펜슬을 사용하면서 제일 좋음 점은 영어, 한글 상관없이 검색이 가능하다.
검색창에 펜슬로 '구글'이라고 적으면 문구로 '구글'이 인식이 된다.
영어로 입력해도 빠르게 인식이 가능하다. (글자를 잘 적지 못해도 인식 가능)
충전도 1세대는 따로 선에 연결하여 사용해야 하는데, 충전이 되어있지 않으면 충전할 때까지 사용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2세대는 아이패드와 함께 충전이 항시 가능하고, 배터리가 없어서 사용이 어려운 점이 생길 수 가없다.
애플 펜슬 팁 사용
연필로 종이에 그림을 그리듯 애플펜슬로 아이패드에 그림을 그릴 때 아이패드가 아닌, 다른 표면에 애플펜슬을 사용하면 안 된다
펜슬 팁에 먼지 및 기타 작은 입자가 붙으면 아이패드의 화면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애플 펜슬의 팁을 깨끗이 닦으면서 유지해야 한다. 애플 펜슬을 사용하면서 팁이 마모될 수 있기 때문에, 화면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팁을 교체해야 한다.
그림을 많이 그리거나, 애플펜슬로만 거의 이용을 했을 때는 애플펜슬 팁이 많이 마모가 된다. 그러므로 체크하고 교체를 해주어야 하는데, 애플 공홈 기준으로 팁 4개 28,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아이패드에서만 이용이 가능하고, 한쪽 면이 평평하기 때문에 자석처럼 부착이 가능하고, 충전과 페어링이 쉽다.
2. 애플펜슬 무료각인
공식 홈페이지 주문할 때 무료 각인 서비를 진행하고 있다.
원하는 숫자, 영어, 이모티콘 등 다양하게 본인의 취향에 맞게 이니셜을 만들 수 있다.
3. 아이패드 키보드
아이패드 정품 키보드는 필요할 때 편리하게 키보드가 되어주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기기를 보호할 수 있는 케이스 역할이 된다.
두 가지 버전으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키보드를 충전할 필요 없고, 블루투스 페어링이 필요 없이 마그네틱에 붙이고 바로 키보드 사용이 가능한 편리한 기능을 가진 키보드이다.
가격 : 274,000원
호환가능 모델 : ipad pro 11 (4세대), ipad pro 11 (3세대), ipad pro 11 (2세대) , ipad pro 11 (1세대), ipad air(5세대), ipad air(4세대)
4. 아이패드 키보드 장. 단점
아이패드를 구매하면서 키보드를 함께 구매했다. 아이패드를 검색과 블로그 사용용도로 구매를 했기 때문에 키보드가 필요했고, 다른 업체의 키보드를 사용해 보았고, 버전 1도 사용해 보았고, 그래서 고민 없이 아이패드를 구매하면서 바로 구매했다.
거의 아이패드를 구매하는 분들이라면 키보드도 같이 구매하는 분들이 많은데, 키보드를 2년 사용하면서 사용해 본 장. 단점 후기이다.
아이패드 키보드 장점
박스를 언박싱하면서 설명서는 들어있지 않았다. 설명이 필요 없는 키보드였기 때문이다. 아이패드를 결합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점이 키보드 구매를 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다.
아이패드 키보드는 따로 충전 없이 바로 아이패드를 붙이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다른 업체의 키보드를 사용하면 전원을 켜야 하고, 배터리 충전이나 건전지 사용이 필요하다. 그리고 블루투스 연결까지 해야 사용이 가능한데, 정품 키보드는 그런 연결 자체가 필요 없다.
다른 설정이 필요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정품 키보드를 사용하면 다른 케이스가 필요 없는데,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케이스 역할을 한다.
보호도 어느 정도 가능하고, 화면 깨질 걱정을 하지 않게 된다. 뒷면의 보호도 딱딱하지만 안에는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있기 때문에 상처 날 위험은 없고, 케이스의 접착이 힘을 주어야 떨어지고, 잘 떨어지지 않는다.
각도 조절도 두 가지로 가능하고, 원하는 각도를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 소음이 없고, 키보드를 이용할 때 조용하고 소리가 딱딱 나지 않는다. 도서관에서 이용할 때도 좋고, 타자감도 부드럽다.
아이패드 키보드 단점
가격이 비싸다. 키보드의 가격이 다른 브랜드와 비교해도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
각도 조절이 두 가지로 되지만 세밀하게 고정되지 않는다. 폭이 좁아서 키보드를 입력하는데 조금 오타율이 높다.
그림 그리는 작업을 할 때는 키보드가 같이 있어서 여러 가지 방향을 돌리면서 그림을 그릴 때 불편하다.
키보드 전 시리즈를 구매해서 오래 사용했는데, 검은색 키보드 케이스가 먼지도 잘 묻고, 오염이 잘 된다.
키보드를 구매하는 것은 필수가 아니지만, 편하고 연결이 잘되는 장점이 있고, 다른 키보드 사용에 비해 익숙해져서 사용감도 편하고 고장률도 많이 없어서 거의 세트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누구나 키보드가 필수는 아니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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