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키 키우기(이것만 알면된다!꽃말,물주기,분갈이,번식,관리방법)

 

 

 

 

 

 

 

스투키 키우기

 

[목차]

1. 스투키

2. 환경(햇빛. 월동)

3. 물 주기

4. 분갈이, 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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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난이도 : 쉬움

물 주기 : 한 달 1회

햇빛 : 반양지. 반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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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투키

 

 

 

 

꽃말 : 관용

 

 

 

 

 

스투키는 독특한 모양을 가진 식물로, 공기정화식물로 키우기 쉬운 식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집들이선물, 개업선물, 사무실 등 인기가 많고 쉽게 볼 수 있는 식물이다.

생명력이 아주 강해 정말 키우기 쉬운 식물인 스투키는 아프리카의 원산지로 다육과 식물이다.

식물이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는 식물로, 관리가 쉽고 밤이면 산소를 배출하고 음이온 생성을 해준다.

음이온 배출과 전자파 차단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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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햇빛. 월동

 

 

 

□ 햇빛

스투키는 20~25도의 온도가 적당하고,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이다. 햇빛을 받으면 받을수록 쑥쑥 키가 잘 자라고, 햇빛을 좋아하지만 반음지에서도 문제없이 잘 자란다.

 

스투키 꽃도 피는데, 4~5년 정도 지나면 꽃대가 올라와서 하얀색 꽃이 핀다.

 

 

 

 

 

 

 

 

 

 

 

 

□ 월동

 

스투키는 애한성이 있는 편인 식물이지만 10도 이하로는 어렵고, 거의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이다 보니 실내에서 물 주기만 맞추고 햇빛만 잘 들어도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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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 주기 

 

 

 

 

 

 

 

 

 

스투키는 물을 거의 안주다 싶이 해도 된다.

상태를 보면서 물을 주면 되는데 주름이 진 게 보이면 물을 주면 된다. 흙전체가 말라야 물을 주는 것이 제일 좋다.

1~2개월에 한 번씩 물을 주면 된다. 물을 주고 통풍이 필수이고, 물을 많이 주면 스투키전체가 물컹해지고 금방 죽기 때문에 물 주기는 최대한 길면 길수록 더 오래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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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갈이

 

 

 

 

□ 분갈이

스투키는 햇빛을 많이 보면 쑥쑥 자라고, 새순도 많이 올라온다.

기존 화분이 좁아 보이거나, 새순이 많이 올라왔을 때는 화분이 좁으면 생육과정에서 예쁘게 자라지는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좋고, 햇빛이 좋은 봄이나 가을에 분갈이를 해주어야 한다.

 

 

분갈이는 식물 뿌리 사이즈에 맞게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 실내 식물을 너무 큰 화분에 분갈이를 할 경우 과습이 올 수 있으니 식물 포트보다3~5cm가량큰 화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번식

포기나누기, 삽목

 

스투키는 포기나누기가 번식으로 가장 쉬운 방법이다.

새순이 잘 올라오기 때문에 포기나누기를 통해 번식을 하는 게 건강하게 번식할 수 있는 방법이다.

 

 

삽목 하는 방법은 가지치기를 해서 1~2주 정도 그늘에 두어서 말린 다음 흙에 삽목 해주는 방법이 있다.

추천하지는 않는 방법이고, 햇빛을 잘 보여주면서 키우면 금방 새순이 나오기 때문에 뿌리나누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