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마 키우기(이것만 알면된다!꽃말,물주기,분갈이,번식,관리방법)

 

 

 

 

 

율마 키우기

 

[목차]

1. 율마

2. 환경(햇빛. 월동)

3. 물 주기

4. 분갈이, 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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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난이도 : 보통

물 주기 : 주 1회

햇빛 : 반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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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율마

 

 

 

 

 

꽃말 : 성실함

 

 

 

 

 

 

한 그루의 나무를 축소해 놓은 듯 한 율마는 연한 초록빛의 매력적인 허브과 식물이다.

은은하게 퍼지는 허브향에 실내 식물로 인기가 많다.

생김새와 달리 뾰족뾰족해서 따가울 것 같은 잎을 가졌지만 만져보면 부드러운 느낌의 잎이다.

잎을 손으로 비벼보면 상쾌한 향이 나고, 피톤치드 성분이 있어 살균작용을 가지고 있다.

크리스마스 장식용으로도 이용해도 좋고, 집에 인테리어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또, 음이온 효과가 3배 이상 높고, 새집증후군의 원인인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과 피톤치드를 발생시켜 바람이 불면 레몬향의 허브 향이 나며 머리를 맑게 해 주는 공기정화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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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햇빛. 월동

 

 

 

 

 

 

□ 햇빛

 

율마는 햇빛이 좋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워야 한다.

여름에는 뜨거운 직사광선을 피해 주어야 하고, 강한 햇빛은 율마의 성장을 더디게 하거나 웃자림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봄~가을에는 베란다에서 기르면 좋다.

 

햇빛이 부족하면 듬성듬성 자라거나, 잎이 갈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 월동

율마는 추위에 강하고 얼지만 않게 관리해 준다면 겨울에 월동이 가능하다. 5도 이상 유지해 주는 것이 좋아, 베란다 월동은 가능하고 실외에서는 월동관리가 필요하긴 하다.

율마는 겨울에는 물 주기를 2주에 1번 정도 물을 더 적게 주고, 냉해를 입지 않도록 해주어야 한다,

물은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주는 것이 좋고, 저녁보다는 해가 있는 낮에 물을 주어야 냉해를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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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 주기 

 

 

 

 

 

 

율마는 물을 좋아하는 식물로, 날이 봄, 여름에는 2~3일 물을 자주 주고, 가을이나 겨울에는 물 주기 횟수를 줄여서 1주일이나 겉흙이 말랐을 때 물을 주어야 한다.

물 주기보다 통풍이 더 중요한 식물로 반양지에서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키워야 한다,

 

 

뿌리가 과습에는 약하기 때문에 항상 흙이 마른 것을 확인한 후에 물을 주어야 한다.

물을 줄 때는 화분 밑으로 물이 빠져나올 때까지 충분히 주어야 한다. 물을 준다은 통풍은 필수

물 준 후에는 화분 받침에 고인 물을 바로 버려주어야 식물 뿌리에서 호흡이 가능하다.

 실내가 건조하거나 공기가 건조한 계절에는 상태에 따라 물 횟수를 조절해서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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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갈이

 

□ 분갈이

 

 

 

분갈이는 식물 뿌리 사이즈에 맞게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 실내 식물을 너무 큰 화분에 분갈이를 할 경우 과습이 올 수 있으니 식물 포트보다3~5cm가량큰 화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율마는 가지치기를 자주 해주면 한 가지를 자르면 거기서 새순이 2~3 가지 나오기 때문에 더욱더 풍성한 율마로 키울 수 있다.

 

 

 

 

 

 

 

 

 

 

 

 

 

 

 

□ 번식

삽목, 물꽂이

 

번식은 율마가지를 잘라주는데 목질화가 되지 않는 부분을 잘라준다.

물꽂이할 가지에 잎이 많지 않게 잎을 정리해 준다.

물꽂이나 흙에 삽목 하면 6개월 정도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