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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퓨처그린 식물등 실사용 후기
    식물 정보 2023. 11. 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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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처그린 식물등 사용후기

     

    1. 식물등을 사용하는 이유

    2. 식물등 후기

     

     

     

     

     

     


     

    1. 식물등을 사용하는 이유

     

     

     

     

     

     

    햇빛이 부족하거나 햇빛이 없는 공간에서 식물을 키워야 할 때는 식물등을 사용해서 광합성을 주는 것이 식물 키우기의 포인트다.

    식물이 자라기에는 햇빛은 무조건 있어야하는 필수조건인데, 그 빛을 만들어주지 않는다면 식물을 키울 수가 없다.

    광합성으로 식물이 빛을 받고 이산화 탄소를 머금고 산소를 만들어주는데, 식물의 광합성 작용을 통해 싹도 나고 열매가 생기기 때문이다.

     

     

     

     

     

     

    ▶ 미세먼지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우리가 창문을 열어두거나, 할 수 없기 때문에 커튼을 치고, 미세먼지를 막는다.

    또 실외에 있는 식물이래도 관엽식물 같은 잎이 큰 식물은 잎에 미세먼지로 잎의 구멍이 막히거나 건강하게 유지될 수 없다.

     

     

     

     

     

     

    ▶  창문 필름지. 단열재

     

    실내에서 창문 필름지나 단열재가 붙어있다면 햇빛은 반도 들어오지 못하고 차단이 된다.

    식물에게 햇빛을 보여줘도 충분한 광량을 보지 못한다.

     

     

     

     

     

    ▶  추운 겨울

     

    날씨가 추워지면 햇빛이 비추는 시간도 짧고, 식물이 크게 성장하지 못하게 된다.

     

     

     

     

     

     

    ▶ 장마철

     

    장마철에는 대체로 흐린날씨기 때문에 햇빛이 없다. 오랜 기간 장마철이라면 식물들은 햇빛을 보지 못해서 금방 시들거나, 습도만 높아서 식물이 과습이 되어버리기 쉽다.

     

     

     

     

     

     

     

     

     

     

     


     

     

    2. 식물등 후기

     

     

     

     

     

     

    식물을 키우면서 햇빛이 부족한 부분에 식물을 두니 , 성장도 느리고 햇빛이 부족하다 보니 금방 시들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퓨처그린 식물등을 구매를 해서 부족한 햇빛을 채워주고, 태양광을 제일 유사한 제품으로 선택했다.

    조명이 은은하게 비춰서 분위기도 덤으로 연출할 수 있고, 식물의 생장용 기능도 함께하기 때문에  퓨처그린 조명을 구매해서 설치를 했다.

     

     

     

    자연햇빛과 가장 유사한 조명이라는 말에 망설이지 않고 구매했다.

     

     

     

     

    퓨처그린 홈페이지

     

     

     

     

     

    다른 곳을 알아보니 조명 색이 보라색 등 다양한 식물등의 색상이 있었지만 이 조명은 우리가 보는 조명 색은 백색과 주황 등이었다.

    그래서 인테리어 연출도 가능했고, 충분한 광합성까지 유지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자외선 파장대가 없어 피부노화의 문제가 없이 우리가 키울 수 있고, 적색 파장대가 많아 블루라이트도 적고, 눈의 피로도를 줄여서 독서등 무드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 집중형 VS 확산형

     

    집에는 두 가지 조명 형태 중에 확산형으로 구매를 했다.

     이유는 집에 식물 종류도 많고,  많은 식물이 있기 때문에 다 같이 관리를 해줄 수 있고, 넓은 면적에서 식물들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확산형으로 구매를 했다.

     

     

     

     

     

     

     

     

     

    □ 쑥쑥이 VS 튼튼이

     

     

    확산형 조명에서도 색상으로 구분이 되는 쑥쑥이, 튼튼이 2가지 종류가 있는데

     

     

     

     

     

    쑥쑥이는 새순, 새잎이 나오고 꽃이 예쁘게 피는 노란빛 감성 조명을 원하면 쑥쑥이를 선택하고,

    (개화, 폭풍성장, 관엽식물, 허브, 새순, 희귀 식물)

     

     

     

    튼튼이는 줄기가 튼튼하게 자라고, 무늬가 예쁘게 물들어지고 뿌리가 빨리 내기를 원하면 튼튼이를 선택하면 된다.

    (난류, 다육, 선인장, 삽모그 파종, 관엽식물, 희귀 식물, 무늬 물듬)

     

     2가지 종류를 다 구매해서, 원하는 식물 대로 자리에 배치를 해주었다.

     

     

     

     

     

     

     

     

    □ 설치 

     

     

     

     

     

     

     

     

     

     

     

     

     

     

     

     

     

     

     

     

     

     

     

     

     

     

     

     

     

     

     

     

     

     

     

     

     

     

     

     

     

     

     

     

     

    □ 햇빛 VS 식물등 비교

     

     

     

    거북 알로카시아를 햇빛으로만 키운 잎 모습인데, 두껍고 단단하면서 잎이 하얀빛으로 전체적으로 보인다.

    사실 햇빛으로 키워도 잎이 자라는데 단단하고 잘 자라는 모습이었다.

     

     

     

     

     

     

     

     

     

     

    식물등을 사용하고, 새잎이 자랐는데 아주 선명한 녹색잎으로 윤기도 흐르면서 자라는 알로카시아였다.

    그래서 햇빛과 식물등을 골고루 주면서 키운 잎은 너무 다른 모습이었다.

     

     

     

     

     

     

     

     

     

     

     

     

     

     

     

    조금씩 새순도 자라고, 윤기가 나는 알로카시아

     

     

     

     

     

     

     

     

    알로카시아 종류인데, 햇빛만 보고 키웠던 잎의 모습이다.

    잎은 엄청 크게 자라지만 전체적으로 힘이 없는 모습이 있었다.

    조명 없이 햇빛으로만 키울 때는 색상이 진한 편은 아니었지만 벨벳의 느낌이 해를 보고 오래될수록 벨벳의 느낌이 사라지고 있었다.

     

     

     

     

     

     

     

     

     

     

     

     

     

    조명을 설치하고 새잎이 자랐는데 윤기도 있고 더 선명하고 벨벳의 느낌으로 잎이 자라는 것이 비교가 되었다.

     

     

     

     

     

     

     

     

     

     

     

     

     

     

     

    새순 자라는 홍콩야자

     

     

     

     

     

     

     

     

     

     

     

     

    페페 새순 자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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