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시다(이것만 알면된다!꽃말,물주기,분갈이,번식,관리방법)

 

 

 

 

 

 

애니시다 키우기

 

[목차]

1. 애니시다

2. 환경(햇빛. 월동)

3. 물 주기

4. 분갈이, 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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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난이도 :  보통

물 주기 : 주 1~2회

햇빛 : 양지. 반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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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니시다

꽃말 : 겸손

 

 

 

애니시다는 금작화라고 불리고, 들판, 초원 등 건조한 지역에서 볼 수 있고, 꽃 모양이 나비를 닮은 것이 특징이다.

다년초 식물로 매년 봄에 노란 꽃을 피우고, 레몬향이 은은하게 나는 식물이다.

3~6월에 꽃이 피는데 꽃잎에서 상큼한 레몬향이 난다.

초록잎도 금방 자라고 성장이 빠른편이라 처음 식물을 키우는 분들이어도 충분히 키울 수 있다.

번식력이 좋아서 꽃이 떨어지면서 많이 퍼지는 식물이라 해외에서는 잡초취급을 받는 곳도 있다.

 

 

잎에 독성이 있어서 섭취나 반려동물과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는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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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햇빛. 월동

 

 

 

 

□ 햇빛

 

18~24의 따뜻한 온도를 좋아하고, 실내 온도에서도 충분히 잘 자란다.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창가에 두고 햇빛을 잘 보여주면서 키우는 것이 좋다.

꽃봉오리가 있을 때는 더욱더 풍부한 햇빛이 필요하다.

 

 

 

 

 

 

 

 

 

 

 

□ 월동

최저 온도가 5도이기 때문에 노지월동은 불가하고, 베란다에서도 온도를 유지하면서 겨울을 보내야 한다.

집안에 두거나, 온도를 지켜주고 햇빛을 보게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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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 주기 

 

 

애니시다는 물을 좋아하는 식물로, 꽃이 피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주는 것이 좋다.

봄과 여름에는 햇살이 많이 있어서 매일 물을 주면서 통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봄에는 꽃대가 올라오는 시기라 조금만 주지 않아도 꽃이 피기 전에 시들 수 있으니 물을 주는 것을 잘 확인해야 한다.

 

다른 계절에는 물 주기를 더 줄이고, 잎을 만졌을 때 잎이 떨어지거나, 꽃대가 쳐져있을 때 물을 전체적으로 충분히 주는 것이 좋다.

물 주기 시기를 놓쳤을 때 흙이 전체적으로 말라있을 경우 물을 주면 흙이 골고루 흡수되지 못하기 때문에 저면관수로 전체적으로 흙이 물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애니시다는 응애가 잘 생기는 식물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잎과 꽃에도 물샤워를 해주면서 예방하거나, 약이 필요할 수 있다.

 

식물이기 때문에 과습에는 약하기 때문에 항상 흙이 마른 것을 확인한 후에 물을 주어야 한다.

물을 줄 때는 화분 밑으로 물이 빠져나올 때까지 충분히 주어야 한다. 물을 준다은 통풍은 필수

물 준 후에는 화분 받침에 고인 물을 바로 버려주어야 식물 뿌리에서 호흡이 가능하다.

 실내가 건조하거나 공기가 건조한 계절에는 상태에 따라 물 횟수를 조절해서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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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갈이

 

□ 분갈이

 

 

애니시다는 3월에 꽃대가 나오기 때문에 분갈이할 때는 뿌리 쪽 흙을 과하게 털지 말고, 기존 흙을 뿌리에 두고 그대로 옮겨주는 것이 좋다. 몸살이 일어날 수 있다.

 

애니시다는 개화 전에 1회 비료를 주는 것이 좋다.

꽃이 지고는 꽃대와 가지를 잘라주면 잘라준 가지에 여러 개의 새로운 꽃대가 많이 올라온다.

 

 

 

 

 

 

 

 

 

 

 

 

 

 

□ 번식

꺾꽂이삽목

 

가지치기를 해서 꺾꽂이를 해주거나, 어린 가지는 상토에 꽂아두고, 그늘에서 흙이 마르지 않게만 관리해 주면 뿌리가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