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삽목으로 뿌리내리기 (발근제사용)

 
 
 
 
 

 
 
 
 

장미삽목하기

 

장미삽 목해서 뿌리내리기

1. 장미 삽목

2. 장미 삽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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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미 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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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는 다년생 식물로, 겹겹이 난 꽃잎으로 이루어진 꽃으로 관상용으로, 꽃다발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장미는 우리에게 친숙한 선물용 꽃이다.
장미는 줄기도 탄탄해서 줄기를 잘라서 삽목 하면 뿌리를 내리기 쉽고, 포기나누기로도 장미를 번식할 수 있다.
하지만 포기나누기는 장미 뿌리 전체를 파서 포기나누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다.
장미 줄기를 잘라서 삽목 하면 뿌리를 내리기 쉬운 꽃이다.
 
날씨가 너무 덥지 않을 때 꺾꽂이를 해야 줄기가 물러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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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미 삽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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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토와 펄라이트를 배합해서 배수가 잘 되도록 준비해야 한다.
 
 
 
 
 
 
 
 
 
 
 
 
 
 
 
 

 
절단용 도구를 잘 소독하여, 장미의 줄기를 비스듬히 잘라주어야 한다.
줄기 아래의 잎은 전부 다 잘라내 주어야, 줄기에 영양이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번 삽목하면서는 발근제를 사용하여, 장미 뿌리를 내려야 한다.
(여름이나 가을에 삽목을 해주어야 하는데 조금 늦었기 때문에 발근제를 사용했다.)
 
 
 
 
 
 
 
 
 
 
 
 

 
5cm 정도 깊은 구멍을 내서 줄기를 심어준다.
 
 
 
 
 
 
 
 
 
 
 

□ 발근제 사용
 

뿌리 발근제는 식물의 뿌리에 직접주는 유형의 비료이다.
식물 성장에 필수적인 질소, 인, 칼륨 같은 필수 영양소가 배합되어 있는데 식물 뿌리에 흡수될 수 있도록 주는 영양제이다.
뿌리 발근제는 식물의 튼튼한 성장과 발달을 촉진한다.
 
 

• 밑거름 : 파종 또는 정식 10~15일 전 토양에 고르게 살포 후 섞어주면 된다.
• 웃거름 : 작물의 생육상태에 따라 사용량을 조절해서 작물 주위에 뿌려준다.

* 작물에 직접적으로 뿌리거나 하면 금방 시들어질 수 있으니 주위에 뿌려야 한다.
 
 
 
 
 

발근제장점

• 새 뿌리 발달 및 활착증진
• 스트레스 예방
• 냉해. 서리. 고온. 황사 피해 경감
• 가뭄. 침수. 피해 시 뿌리장해 회복
• 몸살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