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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레우스 키우기 (꽃말,햇빛,물주기,월동,번식,관리방법)
    식물 정보 2023. 6. 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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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레우스 키우기

    콜레우스 키우기

     

    [목차]

    1. 콜레우스

    2. 환경(햇빛. 월동)

    3. 물 주기

     

     


    POINT

    난이도 : 보통

    물 주기 : 주 1~2회

    햇빛 : 양지. 반양지. 반음지

     


    1. 콜레우스

     

    콜레우스

     

    꽃말: 절망적인 사랑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열대지방에서 주로 분포하는고, 전 세계 약 150종류가 있는 식물이다.

    화려한 잎의 무늬가 눈길을 사로잡는 식물이고, 향기도 있다. 

    녹색에서 노란색, 분홍색, 빨간색 등 섞여서 종류가 다양하고 잎의 무늬가 화려해 관상용으로 많이 키우는 식물이다.

    번식이 잘돼서 수경식물로도 인기가 많다. 줄기를 잘라서 물에 담가두면 뿌리를 내리기 때문에 아주 쉽게 할 수 있다.

    콜레우스는 여러해살이 풀이지만 추위에 약해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한해살이 풀이로 취급된다.

     


    2. 햇빛. 월동

     

    콜레우스 초콜릿커버드체리

    -햇빛

    콜레우스는 양지. 반양지. 반음지에서도 잘 자라는데 밝은 햇빛을 좋아한다. 

    햇빛을 매우 좋아해서 노지에서 키우는 것도 가능하고, 6~8시간 햇빛을 받으면 더 화려한 색의 잎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한 여름의 직사광선은 잎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반양지에 두어야 하고, 빛이 부족하면 화려한 색상은 볼 수 없다.

    실내에서 키울 때도 가장 햇빛이 많이 드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월동

    콜레우스는 10도 이하의 추위에서는 견딜 수 없기 때문에, 베란다 월동이 힘들다.

    베란다에서도 충분히 온도와 관리해 주면 좋지만, 쉽게 추위를 느끼기 때문에 금방 시들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월동이 불가능해서 일 년생으로 불리는데, 실내에서 키운다면 여러 해 생존할 수 있다.

    겨울일 때는 실내에 들여 햇빛을 충분히 보고, 식물등을 켜서 최대한 잎에 영양분이 갈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3. 물 주기 

    콜레우스 초콜릿커버드체리

    콜레우스는 잎이 얇아서 물이 부족하면 잎이 처지는 모습을 보여서 물 주기는 쉽게 알 수 있지만, 그전에 물을 주는 것이 좋긴 하다.

    흙이 마르면 물을 주면 되고, 보통 실내 습도에서도 잘 자라지만 습도 없는 쾌적한 환경을 더 좋아한다.

    겉흙 표면에서 2~3cm 정도 말랐을 때 물을 충분히 주면 된다.

    보통은 일주일에 1~2회 정도 물을 주면 되는데, 여름에는 온도가 높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고 통풍을 시켜주어야 한다.

    잎에도 스프레이 해서 얇은 천으로 닦아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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