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드라미 키우기(꽃말,햇빛,물주기,관리방법)

 

 

 

맨드라미 키우기

맨드라미 키우기

 

[목차]

1. 맨드라미

2. 환경

3. 물 주기

4.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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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난이도 : 보통

물 주기 :보름 1회

햇빛 : 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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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맨드라미

 

 

맨드라미

 

 

꽃말 : 열정, 감정, 시들지 않는 사랑

촛불과 같은 모양으로 화단과 꽃밭을 화려하게 만들어 주는 꽃이다. 화단에 꾸미기 좋은 일 년 초인 맨드라미는 다양한 색상의 예쁜 꽃이 피고, 관상용 및 인테리어 장식용으로 인기가 많은 식물이다.

아시아, 아프리카 원산의 일년초로 잎은 피침형이고, 끝이 뾰족하고 길이는 7~10cm 정도 된다.

약간 꽃이 얇은 털실같은 느낌이 많이 들고 촉감도 일반 꽃잎과는 다르다. 꽃은 장기간 차례차례 개화하고, 마른 꽃을 제거해 주면 계속 핀다.

내서성과 내한성이 강해, 마른 땅에서도 잘 적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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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햇빛

 

 

 

맨드라미꽃

 

맨드라미는 저온에 약하고 고온에 강해,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우면 화려한 꽃을 오래 볼 수 있다.

봄, 여름, 가을에 꽃이 피고 동절기에도 15도 이상 유지가 되는 실내라면 사계절 내내 꽃을 보고 키울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꽃이 제일 예쁘게 볼 개화시기는 5월~10월이다.

20도 이상 14시간 이내의 햇빛을 유지해 주어야 꽃이 피는 촉진도 아담한 형태의 꽃이 피는데, 14시간 이상 햇빛을 오래 보게 되면 개화가 늦고, 키만 커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한 햇빛과 온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아담한 형태의 촛불모양처럼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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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 주기 

맨드라미는 건조에 강해서 물을 자주 줄 필요가 없다.

가을이 되어 밤 기온이 떨어지면 꽃색은 더욱 화려해진다. 속 흙이 마르면 듬뿍주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어야 한다.

너무 과습해지면 뿌리부터 썩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듬뿍주고 통풍을 시켜 과습 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어야 한다.

건조하게 키우는 것이 더 좋기 때문에,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물을 조금씩 주고 말리고, 조금씩 주고 말리고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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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팁

 

 

맨드라미

 

 

분갈이는 해줄 필요가 없고, 일 년 초이기 때문에 화단이나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꽃을 많이 피고 잘 유지해 주려면 햇빛을 많이 보게 해 주고, 직사광선은 피해 주어야 한다. 꽃이 큰 식물이기 때문에 직사광선에는 약하다. 실내에서 키운다면 거실과 햇빛이 제일 가까운 자리에 통풍이 잘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제일 좋다.

봄, 여름, 가을에 꽃이 피고 지는데 동절기에도 15도 이상 온도가 유지가 되는 실내. 온실이라면 선명한 색을 띠며 자란다.

하지만 일정시간이 되면 알아서 꽃이 시들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