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무 키우기 (월동,물주기,분갈이 관리방법)

 

 

 

 

올리브 나무키우기

 

[목차]

1. 올리브

2. 환경(햇빛.월동)

3. 물 주기

4. 분갈이,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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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난이도 : 보통

물 주기 : 1~2주 1회

햇빛 : 반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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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리브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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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 평화

 

 

 

올리브나무는 종류가 아주 많이 있고, 열대 지역에 자생한다.

원래는 지중해에서 많이 재배가 되었는데 요즘은 전 세계적으로 많이 키우기 있는 식물이다.

올리브는 올리브유, 올리브 잎은 항산화, 혈압강하, 항균력을 높이 사는데 심혈관 질환에도 좋고, 해독력에도 좋기 때문에 많이 사랑받고 있다.

 

올리브 나무는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인기 식물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올리브 유로 향기로운 식용유로 많이 쓰이고, 풍부한 영양소와 의학적으로도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예전에는 식료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요즘 젊은 세대는 인테리어의 효과를 주고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로 자리 잡았다.

7m 이상 자라는 대형 식물이고, 상록 활엽 관목이다. 4월~5월에 하얀색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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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햇빛.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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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

 

최대한 실내 밝은 곳에서 키워야 하고, 광량이 좋은 곳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통이 적은 곳에는 과습과 병충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특히 통풍에 신경을 쓰며 통풍이 잘 되는 곳에 키워야 한다.

빛을 아주 좋아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음지에 두지 않고 음지에 두면 잎이 말라서 떨어질 수 도 있다.

열대지역의 식물이기 때문에 햇빛을 좋아하고, 최적의 온도는 18~25도 정도이다.

최저는 온도 영하 5도로 낮은 편이라 통풍이 잘되고 햇빛이 좋으면 잘 키 울 수 있는 식물이다.

 

 

 

 

 

 

 

 

 

 

 

 

□ 월동

 

 

올리브는 추위에도 다른 식물에 비해 강한 편이라, 베란다 월동이 가능하고, 그렇지만 영하 5도 이상은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베란다에서도 햇빛이 풍부한 창가자리에 두고, 가지 사이의 통풍이 중요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가지들은 가지치기를 해주면서 건강한 잎이 떨어지고, 잎사귀와 가지 영양분 손실을 막는 것이 좋다.

겨울에 물을 줄 때는 너무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온도의 물을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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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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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나무는 건조하게 관리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한 달에 2~4회 정도 햇빛이 강할 경우에는 주 1회, 아니면 2주에 1번 정도가 좋다. 열대 식물이라서 건조에 강하고 과습에는 아주 취약하니 물 주기에 신경을 써야 한다. 올리브 나무는 물을 최대한 적게 주는 것이 올리브 나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이다.

 

물을 주지 않아서 너무 건조하면 잎이 말라지고 물을 많이 주면 잎이 노랗게 변하니 알아두는 것이 좋다.

식물 물 주기를 따지면 주1회 1번이라 설명하지만 키우는 환경이나, 흙, 광량, 통풍이 다르기 때문에 올리브나무의 식물 잎 상태와 흙의 마름 상태를 확인하면서 나의 집 환경에 맞는 물주기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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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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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갈이

 

배수가 잘 되는 상토를 선택하고, 올리브 나무뿌리가 연해서 끊어지거나 부서질 경우가 있으니 흙을 눌러서 담기보다는 여유 있게 흙을 담아 주는 것이 좋고, 화분 크기가 너무 작아도 자라나는 뿌리를 방해할 수 있으니 식물에 비해 1.5배 큰 화분을 선택해야 한다.

채광이 잘 들면 성장 속도도 빠른 편이기 때문에 화분을 큰 것을 미리 선택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