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리스(이베리스) 키우기 (물주기, 번식, 분갈이,월동, 환경 관리방법)

 

 

 

이메리스 키우기

 

 

이메리스 키우기

 

[목차]

1. 이메리스

2. 환경 (월동)

3. 물 주기

4. 분갈이 (번식)

5. 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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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난이도 : ★

햇빛: 볕이 잘 드는 창가

물 주기 : 일주일 1번

 

 

이메리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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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메리스

꽃말 : 마음을 사로잡다

 

이메리스는 야생화 종류인데 일본과 중국 등에서 도입종 야생화로 5~8월까지 지속적으로 꽃을 피우는 반음지 식물이다.

이메리스는  봄부터 여름까지 개화한 후 가을에 한 번 더 꽃을 피운 뒤 노지월동이 가능한 야생화이다.

짙은 녹색잎과 모양이 특이하게 생긴 하얀 꽃인데, 줄기마다 하얀 꽃이 눈꽃 같다고 해서 눈꽃이라고도 많이 불리고 있다.

추위도 견디고 오랫동안 꽃을 볼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은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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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환경(월동)

햇빛: 빛이 잘 드는 공간에서 키워야 한다. 따뜻한 환경을 좋아하고 15~25도 온도가 최적의 온도이다.

온도만 맞아도 오랫동안 꽃을 볼 수 있고, 야생화 이기 때문에 햇빛만 잘 들면 아무 데서나 잘 자란다.

겨울에는 추위에 강해서 베란다나 노지월동에도 가능하지만 더위에 약하기 때문에 꼭 직사광선을 피하게 해 주고 여름에 조금 더 신경 써야 한다.

 

 

월동: 추위에 강해서 노지월동도 가능하고 베란다에서 잘 자란다. 그래서 따뜻한 실내보다는 베란다에서 키우야 한다.

햇빛만 잘 들게 해 주면 되고 겨울에는 최대한 건조하게 키워야 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일주일에 1번, 보름에 1번 물을 흠뻑 주고 키워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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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 주기

겉 흙이 마르면 물을 흠뻑 주고 통풍이 잘 되는 양지에 두어야 한다.

과습에 주의해야 하고, 통풍을 자주 해주어야 하는데 잘 안되면 진딧물 응애 등이 올 수 있다.

흙이 마른 것을 확인하고 물을 주어야 하고, 야생화이기 때문에 자주 물을 주지 않아도 괜찮다.

물 주기를 놓치면 꽃이 시들해지는데 그럴 때 물을 흠뻑 주면 꽃이 다시 핀다.

가지치기를 자주 해주어서 새로운 줄기와 잎이 나오게 해주는 것이 좋다.

집마다 햇빛과 통풍에 따라 물 주기가 다르기 때문에 환경에 따라 꽃모양새를 확인하면서 물을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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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갈이 

분갈이는 배수가 좋은 흙으로 해야 한다. 마사토와 상토를 섞어서 분갈이해주고, 분갈이 후 물을 조금 주어 

흙이랑 자리를 잡게 만들어 준다. 또 따뜻한 봄날에 분갈이를 해야 한다.

꽃이 지고 나면 가지치기를 해서 줄기가 늘어나면서 더 많은 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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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번식

• 씨앗

씨앗의 3배 이상 깊게 땅을 파서 심어준다. 물을 조금씩 매일매일 주고, 2주까지 물을 조금씩 줄여간다.

2주 이상 지나면 싹이 올라온다.

 

• 꺾꽂이

꺾꽂이를 해서 삽목해도 충분히 잘 되는 식물이다. 흙에 삽목하고 물을 주면 뿌리도 자라는 성공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