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설송 키우기 (물주기, 분갈이,햇빛,꽃말,관리방법)

 

 

취설송키우기

 

취설송 키우기

 

[목차]

1. 취설송

2. 환경

3. 물 주기

4. 분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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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난이도 : ★

물 주기 : 한 달에 1번

햇빛 :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좋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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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취설송

꽃말 : 관용

 

 

취설송

 

 

 

 취설송은 남아프리카의 원산지로 열대성 다육식물이다. 취설송은 화사함이 가득한 진한 분홍색과 작은 크기로 인테리어 효과도 좋다.

다육식물이라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고 많이 크지 않아 모습 그대로 유지가 잘 되어 오래 두고 보기 좋다.

최대 줄기는 5~10cm 정도 자라는데 자라는데 오래 걸린다.

취설송은 건강하게 자라서 자세히 보면 작은 하얀 실처럼 있고, 꽃모양은 작은 연꽃처럼 보인다.

두툼한 잎에 많은 수분과 양분을 저장하고 있어서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고 생명력도 강해서 초보자들에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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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환경

취설송은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좋은 환경에서 잘 자란다.

제일 중요한 부분은 통풍인데, 통풍이 잘되고 건조한 환경이 더 잘 자란다.

통풍이 잘 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이 좋고, 직사광선의 강한 햇빛은 피해야 한다.

취설송은 자주 맨 밑에 잎을 잘라주어야 예쁜 모양으로 자라고, 일교차가 클수록 분홍빛은 더욱 선명해진다.

낮에는 햇빛이 많이 있는 곳에 있다가 밤에 어둡게 해 주면 더욱 선명한 핑크빛이 생긴다.

취설송은 비를 맞으면 수분을 너무 많이 먹어 잎이 녹아내리기 쉬우니 여름철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물은 최대한 주지 않게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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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 주기

취설송은 두툼한 잎에 많은 수분과 양분을 저장하고 있어서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된다.

다육이과인 취설송은 다른 식물과 달리 물을 좋아하지 않아서 한 달에 한 번씩 주는 것이 좋고, 겨울철에는 두달에 한번씩 물을 주는 것이 좋다. 최대한 물을 주지 않고 건조한 환경에서 키우고 습한 환경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겨울철보다는 여름철에 특히 통풍에 신경 써야 한다.

두툼한 잎이 쭈글거리거나 탱탱하지 않고 말랑할 때 물을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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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갈이

취설송 뿌리는 얇아서 분갈이는 최대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뿌리가 다칠 수 있으니 분갈이를 하려면 최대한 조심해서 뿌리가 다치지 않게 꺼내고, 흙이 젖어있거나 뿌리가 젖어있을 때는

조금 통풍을 시켜서 말리고 분갈이를 해주어 건조하게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