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야자키우기(햇빛,월동,물주기,꽃말,번식,관리방법)

 

테이블야자 키우기

 

테이블야자 키우기

 

[목차]

1. 테이블야자

2. 환경(햇빛.월동)

3. 물 주기

4. 분갈이.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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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난이도 : 쉬움

물 주기 : 주 1회

햇빛 : 반양지,반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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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테이블야자

 

 

테이블야자

 

꽃말 : 마음의 평화

아열대 지방에서 주로 서식하는데, 테이블에 올려 놓고 키운다 하여 테이블 야자라고 불린다.

실내의 조명만으로도 잘 자라 빛이 적어도 되는 식물로, 공기정화도 되어 선물하기 좋고, 초보자용식물로 많이 알려져있다.

인테리어용으로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공기정화 대표식물이고, 독성이 없어 어린아이 혹은 반려동물과 함께 집에서도 걱정없이 키울 수 있는 식물이다.

생명력이 강하고 수경재배도 잘 되서 다양하게 연출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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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햇빛.월동

-햇빛

테이블 야자는 햇빛이 많이 필요 없는 식물로, 반양지, 반음지에서 잘 자란다.

직접적인 햇빛을 피해주고, 2~3시간 정도 은은한 햇빛정도면 충분히 잘자랄 수 있다.

적정온도는 15~28도 가 좋고, 습도는 40~70% 이다.

주변공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지만, 실내에서 키우면서 잎에 스프레이해주는 것도 좋다.

 

 

-월동

노지월동은 불가하지만, 반음지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겨울에 10도이상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베란다에서도 월동이 어렵다. 베란다에서 비닐로 감싸고 온도를 유지해준다면 상관없지만 유지해야하는 온도가 10도 이상이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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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 주기 

테이블야자는 과습이 제일 중요하다. 

물 주기는 주 1회 정도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주고, 분무기로 잎에 스프레이 해주어도 좋다.

흙과 뿌리가 오랜시간 축축하지 않도록 흙표면의 마름정도를 파악하면서 물을 주어야한다.

집 마다 습도, 온도 환경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정도 키우다 보면 물 주기를 알 수 있다.

흙이 마른 것을 확이하고 물을 주어야 뿌리가 상하지 않는다. 물을 자주 안주어도 되고, 건조하게 키우는 것이 더 좋다.

주변 공기만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관리를 해주는 것이 테이블 야자는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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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갈이.번식

 

 

테이블야자 분갈이

 

-분갈이

테이블 야자 분갈이는 배수가 좋은 흙으로 해야한다.  뿌리와 흙이 오랜시간 축축하지 않게 해주어야 하기때문에, 마사토를 밑에 깔고, 상토와 마사토를 섞어서 분갈이 해주는 것이좋다. 분갈이 후 물을 주고, 통풍을 시켜주어야한다.

 

 

-번식

수경재배 가능한데, 뿌리의  흙을 세척하고 물에 바로 담구기만 하면된다.

수경 재배시 물에 코팅비료 20알 정도 함께 넣어주면 영양공급에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