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레위시아 키우기(꽃말,햇빛,물주기,분갈이,관리방법)
    식물 정보 2023. 5. 7. 10:00
    반응형

     

     

     

    레위시아 키우기

     

    레위시아 키우기

     

    [목차]

    1. 레위시아

    2. 환경(햇빛. 월동)

    3. 물 주기

    4. 분갈이

     


    POINT

    난이도 : 보통

    물 주기 : 주 1회

    햇빛 : 양지. 반양지

     


    1. 레위시아

    레위시아

     

    꽃말 : 천사의 눈물. 치유

    야리야리한 꽃잎으로 다른 유해물질을 제거해 주는 공기정화 꽃 레위시아이다.

    레위시아는 코틸레돈이라고도 불리는데, 다양한 꽃색상을 가졌고 화려한 색상의 꽃이 피는 다육식물이다.

    4~9월 꽃이 피고, 봄에 가장 화려하게 꽃이 피긴 하지만, 따뜻한 실내라면 사계절 모두 꽃을 볼 수 있다.

    꽃이 진 후 충분히 햇빛만 쬐어주면 꽃이 다시 맺힌다. 꽃잎이 특이하고 화려한 꽃잎을 가졌다.

    키우기도 쉬워서 어디든 잘 어울리는 식물이다.


    2. 햇빛. 월동

    레위시아는 야생화이다 보니 햇빛을 아주 좋아한다.

    양지에서 키우고 통풍이 잘되고 빛이 잘 드는 양지가 좋다. 밝은 실내에서도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다.

    따뜻하고 통풍에 신경 써야 하기 때문에 베란다나 거실 창쪽이 좋다.

     

    봄과 가을에 햇빛을 많이 보게 하고 여름에만 주의하면 되는데, 햇빛을 좋아하지만 여름의 햇빛과 습도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여름에는 휴면기에 돌입하기 때문에 직사광선에서 키우기는 어렵고, 반양지에서 통풍을 시켜주며 밝게 키우는 것이 좋고, 장마기간에 반그늘에서 통풍을 신경 써주면서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월동

    레위시아는 야생화이기 때문에 월동이 가능하긴 하지만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영하로 내려가면 안 된다.

    그래서 실내로 들여서 햇빛이 있는 공간에서 키워야 한다.


    3. 물 주기 

     

     

    레위시아잎

     

    레위시아의 잎은 다육의 잎을 가지고 있어 과습에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물 주기의 간격을 길게 하고 한번 물 줄 때 듬뿍 주어 야한다. 물을 적게 해서 키우는 것이 제일 좋다.

    겉흙이 마르면 물을 흠뻑 주고, 통풍을 시켜주어야 한다.

    실내에서 키울 때는 잎의 상태를 확인하고 흙을 확인하고 물을 주는 것이 좋고, 꼭 물을 주고 나면 통풍을 시켜주어야 한다.

     

     


    4. 분갈이

     

     

    레위시아

     

    과습에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화분 맨 밑에 마사토를 깔아주고, 상토와 마사토를 섞어서 심어주는 것이 좋다.

    꽃이 지기 시작하면 바로 따주는 게 좋고 새꽃이 바로 난다.

     

    반응형
    그리드형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