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호텔 추천 - 크로스라이프 하카타 야나기바시 (컴포트트윈룸)

 
 
 
 

 
 
 

후쿠오카 호텔 추천

 
 
 
 
 
 

크로스 라이프 하카타 야나기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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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life hakata yanagib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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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라이프 하카타 야나기바시 호텔

 

 

위치

 

 

 

 

 

 

 
하카타 역 : 도보 20분 . 지하철 3정거장 10분
캐널시티 : 도보 20분 . 지하철 2정거장 10분
 

와타나베도리 역의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크로스라이프 하카타 야나기 바시는 캐널시티, 텐진,하카타역에서는 도보 20분 지하철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조금 조용한 거리이다.
거의 하카타, 텐진 의 중간이라고 보면 된다.
 
바로 옆은 야나기바시 시장 바로 옆에 위치해있어서 낮에는 바로 스시나 해산물을 먹을 수 있고 구경거리가 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도 바로 지하철을 타고 와타나베도리역에 내려 호텔로 10분 걸어오면 된다.
위치가 괜찮아서 지하철, 버스정류장도 가까워 이동하기는 편한 위치이다.
 
 
 
 
 
 
 
 
 
 
 
 
 
 

외관

 

커텐이 색색이 되어있어서 낮이나 저녁에 보면 귀여운 외관의 모습이다.

 

 
 
 
 
 
 
 
 
 

 
 
 
 
 
 
 
 
 

 
 
 
 
 
 
 
 
 
 
 
 
 
 
 

로비 (체크인)

 

신축호텔이라서 로비가 정말 깨끗하고 좋은 향기도 나서, 입구 들어가면서부터 만족했던 공간이다.
후쿠오카 여행을 몇 번 왔지만 다른 호텔은 오래된 담배냄새가 많이나서 좀 그랬는데, 향기부터 만족했다.
 
직원분들도 계셨고, 체크인할때 저녁에 와서 그런지 셀프체크인 기계도 있었다.
직원분이 친절히 설명해서 체크인 완료-

 
 

 
 
 
 
 
 
 
 
 
 
 

 
 
 
 
 
 
 
 
 
 

칫솔, 면도기 등 어메니티가 1층 로비에 준비되어있다.
 

 
 
 
 
 
 
 
 

미리 체크인이나, 체크아웃하면서 캐리어보관이 가능하다.(무료 이용가능)

 

 
 
 
 
 
 
 
 
 
 
 
 
 
 
 
 
 
 
 
 

룸

 

들어가자마자 느꼈던 점은 정말 깨끗하다고 느꼈고, 신축 호텔이라 더 쾌적한 느낌이 들었다.
침대도 세명이서 자기에도 충분했고, 딱딱한 베드가 아니라서 잠도 불편하지 않게 잘 잤다.
침구류도 정말 깨끗 했다.
 
 
일본110v 돼지코를 챙기지 않아도 된다
여러 국가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콘센트가설치 되어 있어 있고 usb단자도 있어서 아주 편히했다

 

 
 
 
 
 
 
 
 
 
 
 
 
 
 
 
 
 
 
 
 

화장실

 

화장실은 쾌적하고 넓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 도 향도 좋았다.
수압도 괜찮았다.

 

 
 
 
 
 
 
 
 
 
 
 
 
 
 
 
 
 
 
 
 
 
 

기타

 

 
다닐 수 있는 부분이 좁아서, 캐리어를 풀 곳이 없는 점이 조금 아쉬웠다.
통로에 큰 캐리어 3개 풀면 넘어서 넘어서 다녀야 했다.

 
 

 
 
 
 
 
 
 

 
 
 
 
 
 
 
 

 
 
 
 
 
 
 
 
통로가 좁아서 캐리어 두고, 침대로 넘어 다니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