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키우기(이것만 알면된다!꽃말,물주기,분갈이,관리방법)

 

 

 

국화

 

국화 키우기

 

[목차]

1. 국화 

2. 환경(햇빛. 월동)

3. 물 주기

4. 분갈이, 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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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난이도 : 쉬움

물 주기 : 주 2회

햇빛 : 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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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화

 

 

국화

 

 

꽃말 : 성실. 진실

 

가을꽃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국화는 가을의 추위를 꺾고 피어나는 국화는 고결함을 가지고 있고,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여러해살이 풀인 국화이다.

원산지는 중국, 일본 등이고 재배과정에서 많은 변종이 개발되어 관상용으로 많이 키우는 식물이다.

국화꽃으로는 꽃꽂이용 분화, 실내 등 조경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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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햇빛. 월동

 

-햇빛

국화는 햇빛을 좋아하고 15~20도의 따뜻한 곳을 좋아한다.

양지에서 키워도 되고 꽃이 많이 필 때는 반양지, 반그늘에서 키워도 좋다.

국화는 꽃이 필때 일조량이 중요한데, 일조량이 부족한 곳에서는 꽃망울이 꽃이 피지 못하고 검게 변하게 된다.

햇빛이 잘 들어오고 통풍도 잘되는 곳에서 키워야 한다.

 

 

 

국화

 

 

-월동

국화는 추위에 강하기 때문에 남부지방에서는 노지월동이 가능하다.

베란다에서도 월동이 가능하고, 겨울 동안 국화가 마르지 않게만 관리해 주면 봄에 새싹이 나와 가을에 다시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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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 주기 

 

 

국화

 

국화는 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키우고 밖에서 키울 때는 햇빛이 좋다면 하루에 한 번은 물을 주어야 할 정도로 물을 많이 먹는다. 물 주기를 자주 주는 것이 좋고, 베란다나 실내에서 키울 때는 겉흙이 말랐는지, 꽃잎이 처짐이 있는지 확인하고 듬뿍 물을 주어 주기를 체크해 주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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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갈이

 

-분갈이

국화는 분지성이 좋아서 순 자르기를 하지 않아도 풍성하게 자라는 식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식물크기에 비해 화분을 조금 더 큰 화분을 선택해 주는 것이 좋고, 물을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배수층을 마사토로 만들어주고 상토와 마사토를 7:3 비율로 섞어서 분갈이해주는 것이 좋다.

 

가을에 꽃이 피고 질 때 다음 해에 꽃을 피우기 위해 양분을 쓰기 때문에 잎에 영양이 부족할 수 있는데, 위에 줄기와 잎들을 잘라서 새잎이 자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