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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인세티아 키우기(이것만 알면된다!꽃말,물주기,분갈이,번식,관리방법)
    식물 정보 2023. 9. 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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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세티아

     

    포인세티아 키우기

     

    [목차]

    1. 포인세티아

    2. 환경(햇빛. 월동)

    3. 물 주기

    4. 분갈이, 번식

     


    POINT

    난이도 : 보통

    물 주기 :주 1~2회

    햇빛 :양지. 반양지

     


    1. 포인세티아

     

    포인세티아

    꽃말 : 배려. 축복

     

    포인세티아는 흔히 크리스마스 꽃으로 많이 활용되고 장식용으로 이용되는 식물이다.

    추운 겨울날 식물이 빨간색이나 분홍색이 난로를 피워놓은 따뜻함과 아늑함을 주기 때문에 많이 장식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일정 온도만 맞으면 사계절 내내 붉은 잎이 유지되고, 축하, 파티 인테리어에 좋다.

    하지만 잎에 독성이 있어 하얀 진액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아이와 반려동물 있는 가정에는 주의해야 한다.

     

     


    2. 햇빛. 월동

     

    -햇빛

    포인세티아는 18~24도의 양지, 반양지에서 잘 자란다. 햇빛을 좋아하는데 너무 직사광선만 피하면 된다.

    직사광선에는 잎이 타버릴 수 있기 때문에 2~3시간 정도 햇빛을 보여주고 커튼 뒤나 창문에 비친 잎으로도 잘 자랄 수 있다.

    포인세티아는 낮시간이 짧아지고 온도가 내려가면 점점 더 붉어지고 겨울철에는 관상용 인테리어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붉은 기로 만들어진다.

     

    포인세티아

     

     

     

    -월동

    겨울에 많이 인테리어로 사용되는 꽃이어서 겨울 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추위에 약하다.

    최저온도를 13도 이하로 내려가면 냉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꼭 실내로 옮겨서 키워야 하고, 겨울에 베란다 월동도 어렵기 때문에 꼭 실내에서 키워야 한다.

     


    3. 물 주기 

    포인세티아 꽃은 건조에 약한 편이기 때문에 겉흙이 마름을 확인하면 물을 듬뿍 주어 야한다. 주 1~2회 정도 물을 주어야 하는데,

    잎과 줄기는 물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듬뿍 주어 야한다. 물에 닿으면 쉽게 줄기 부분은 물러질 수 있으니 흙에 물을 주는 것을 추천하고 저면관수를 통해 물을 주는 것도 좋다.

     

    관엽식물이라서 보통의 습도에서도 잘 자라지만 습도를 조금 높이는 것도 좋다. 40~70% 습도 환경이 좋고 잎이 물에 닿으면 갈변할 수 있기 때문에 분무보다는 물을 담아두고 공중 습도를 높게 관리해 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4. 분갈이

     

    -분갈이

    건조에는 약한 식물이기 때문에 조금 촉촉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상토와 마사토의 비율을 7:3 이상의 비율로 배합해서 심어주는 것이 좋다.

    너무 상토로 100% 채우면 뿌리가 나는 것이 방해될 수 있고 뿌리가 과습으로 인해 자라지 못하고 썩을 수 있기 때문에 배수층을 어느 정도는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포인세티아

     

     

     

    -번식

    포인세티아는 번식이 보통으로 무난하게 되는 편이기 때문에 줄기를 잘라 물꽂이 후 뿌리가 나면 흙에 삽목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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