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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벨리아 키우기 (이것만 알면 된다. 햇빛,월동,물주기 관리방법)
    식물 정보 2023. 7.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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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벨리아 키우기

    로벨리아 키우기

     

    [목차]

    1.  로벨리아

    2. 환경(햇빛.월동)

    3. 물 주기

    4. 분갈이

     


    POINT

    난이도 : 보통

    물 주기 : 주 1회

    햇빛 : 반양지

     


    1.  로벨리아

     

    로벨리아

    꽃말 : 불신.슬픔

    초롱꽃과로 북아메리카에 자생하고, 다년초 야생화로 줄기가 곧게 자라고 꽃잎 색이 아주 짙은 색이다.

    나비모양을 닮은 꽃이 많이 달리고, 야생화로 꽃봉오리가 무척 많은 꽃이다.

    작고 진한 보라꽃을 피우는 로벨리아는 공기정화 능력이 있고,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있어 스트레스 해소 등 효과적이고, 꽃잎에는 진정 효과가 있어서 침실에 두어도 좋다. 환경이 맞으면 잔잔하게 꽃이 많이 피고 오래 볼 수 있다.

    행잉화분으로도 인기가 좋은데 꽃잎이 많고 색이 진한 보라색이 포인트로 식물 인테리어 효과에도 아주 좋다.

     


    2. 햇빛.월동

     

    로벨리아꽃

     

    -햇빛

    로벨리아는 16~20도의 약간 서늘하고 따뜻한 곳에서 잘자란다. 7~10월까지 꽃이 피는데 빛이 잘 드는 밝은 곳이 좋은데, 햇빛과 바람이 잘 들어오는 곳에서 잘자란다.

    실내에서 키울때는 불을 켜지 않아도 되는 밝은 거실이나 베란다가 좋고, 통풍이 잘되는 환경을 아주 선호한다.

    꽃잎이 많기 때문에 너무 직사광선의 햇빛이 있으면 꽃잎이 녹거나 노랗게 시들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선선한 바람이 들어오면서 밝은 공간에 두는 것이 좋다.

    꽃이 피고 진 꽃잎은 부분부분 정리를 해야 새로운 꽃이 자란다.

     

     

    -월동

    실내에서 월동이 가능하고, 베란다 월동이 가능하다. 

    하지만 실외에 있는 로벨리아는 화분으로 옮겨서 실내에 두는 것이 제일 좋다.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야생화식물이기 때문에 너무 춥지 않는 곳이라면 월동이 가능하다.

    실외에 있다면 최대한 물을 적게주고, 햇빛이 많이 드는 공간이여야한다.

     


    3. 물 주기 

    로벨리아는 고온 다습한 환경을 싫어하기 때문에 물은 겉흙이 마르면 흠뻑 물을 주고, 여름에는 과습에 주의해야한다.

    서늘한 환경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물은 항상 확인하면서 물을 주어야하고, 분무를 해서 습도를 유지시켜주는 것도 좋다.

    정원에서 키울때는 너무 직사광선은 피하고, 빨리 마를 수 있기때문에 주 2~3회 물을 주고, 실내에서 키우는 로벨리아는 주 1회 주면서 통풍을 자주 해주는 것이 제일 좋다.

     


    4. 분갈이

     

    로벨리아

     

    로벨리아 분갈이 할때 주의해야할 점은 꽃이 없을때 해주는 것이 제일 좋다. 봄이나 꽃이 시들고 분강이를 해주는것이 제일 좋고, 또 주의해야할 점은 뿌리가 약하기 때문에 흙부분을 적게 털어내고, 바로 화분에 심어주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과습에 주의해야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식물사이즈에 맞는 화분이 좋다. 큰화분은 과습에 조심해야하기 때문에 사이즈가 맞는 화분을 선택하고, 과습에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배수층을 만들어주고, 토분에 심어서 물을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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