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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달맞이꽃 키우기(꽃말,월동,햇빛,번식, 관리방법)
    식물 정보 2023. 5. 1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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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달맞이꽃 키우기

     

     

    낮달맞이꽃 키우기

     

    [목차]

    1. 낮달맞이꽃

    2. 환경(햇빛. 월동)

    3. 물 주기

    4. 분갈이. 번식

     


    POINT

    난이도 : 쉬움

    물 주기 : 주 2~3회

    햇빛 : 양지, 반양지

     


    1. 낮달맞이꽃

     

    낮달맞이꽃

     

    꽃말 : 보이지 않는 사랑. 기다림

    다년생 숙근식물로 해 뜰 무렵 피기 시작해서 해질 무렵 오므려 피고 지고 하는 식물이다.

    남아메리카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이고, 향긋한 꽃 향기가 좋아 향달맞이꽃이라고도 부른다.

    정언에 심기 너무 좋은 분홍 낮달맞이꽃, 낮달맞이는 강한 생명력으로 번식이 잘되고 5~6월에 꽃을 활짝 핀다.

    지속적으로 꽃을 피워 오랜 시간 꽃을 볼 수 있고, 더위와 추위에도 강해 내한성이 좋아 전국에서 노지월동이 가능하다.

     

     

     


    2. 햇빛. 월동

    -햇빛

    낮달맞이꽃은 여름 꽃으로도 유명하다. 여름 꽃이다 보니 햇빛을 아주 좋아하고, 양지나, 반양지에서 키워야한다. 양지에서 키우면 아주 활짝핀 달맞이 꽃을 볼 수 있다. 여름에 너무 덥거나 기온이 많이 올라가면 반양지에서 기를 것이 좋고, 휴면하게 될 수 있다. 바람이 불고 햇빛을 가려주면 좋다. 햇빛과 함께 통풍이 중요하다.

     

     

    -월동

    달맞이 꽃은 노지 월동이 가능한 식물이다. 하지만 추운 지역에는 비닐로 보온해 주면 월동을 버티기에 훨씬 좋다.

    베란다에서도 물론 월동이 가능하고, 성장을 멈추고 꽃이 지고, 꽃대를 잘라주면 다음 해에 또 연한 핑크빛 꽃이 필 것이다.

     


    3. 물 주기 

    낮달맞이는 햇빛 양지에 크는 식물이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어야 한다. 이때는 노지에 마당에서 키울 때 물 주기이고,

    베란다에서 키운다면 겉흙이 마른 것을 확인 후 물을 주는 것이 좋다.

    밖에 노지에서 키우면 햇빛이 강해 땅이 잘 마르기 때문에, 물을 해지고 촉촉이 주는 것이 좋고, 집에서 베란다에서 키운다면 흙이 마르고 물을 주어야 뿌리 썩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4. 분갈이. 번식

     

     

    낮달맞이꽃

    -분갈이

    배수가 잘되게 만들어주고, 상토에 마사토를 섞어서 심거나, 펄라이트와 상토와 함께 심어주어도 된다.

     

    -번식

    달맞이꽃은 번식력도 좋고, 생명력이 강하기 때문에 꽃이 지고, 꽃대를 잘라주면 계속 잘 자란다.

    삽목을 하거나, 포기나누기로 심어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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