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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비단 키우기(꽃말,햇빛,물주기,월동,분갈이,관리방법)
    식물 정보 2023. 5. 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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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비단키우기

     

     

    녹비단 키우기

     

    [목차]

    1. 녹비단

    2. 환경(햇빛.월동)

    3. 물 주기

    4. 분갈이

     

     


    POINT

    난이도 : 쉬움

    물 주기 : 주 1회

    햇빛 : 간접광

     


    1.  녹비단

     

     

    녹비단

     

    꽃말 : 행운

    쇠비름과의 다육식물이고, 하와이가 원산지인 식물이다.

    잎모양이 녹색 나비 같다고해서 불리는 녹비단이다. 다육이 처럼 도톰한 잎이 매력적인 녹비단이고, 동그란 잎이 대를 중심으로 꽃처럼 피어오르고, 5월~9월사이에 녹비단 에서 피는 노란 꽃을 보면 재물운을 가져다 준다고 한다.

     


    2. 햇빛.월동

    -햇빛

    녹비단은 간접광을 좋아한다. 베란다나 밝은 창가에 두고 키우는 것이 좋다.

    직접광을 받으면 잎이 타거나 녹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직사광을 피해주어야한다. 너무 햇빛을 받지 않으면 새순이 나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밝은 햇빛과 통풍을 주면서 새순이 많이 날 수 있게 키워보자.

     

    -월동

    녹비단은 다육이과이고 더운나라의 원산지이기 때문에 월동은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베란다에서도 냉해를 입을 수 있으니 최대한 밝은 실내로 들이고, 창가자리에 자리를 잡아 햇빛을 보게 해주어야한다.


    3. 물 주기 

     

    녹비단 잎

     

    녹비단은 다육이 과라 물은 적게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다육과에서는 물을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너무 물을 말려서 건조하게 키우는 것 보다는 물을 주고, 통풍과 햇빛을 적당하게 보게해주면서 키우는 것이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

    물 주기는 잎을 만져보면서 말랑함이 느껴질때 물을 주고, 물을 주고 다시 만져보면 물을 빵아 올려서 짱짱해져 있는 녹비단을 볼 수 있다.

    흙이 완전 마르고, 물을 주고 주1회정도가 좋다.

    실내가 건조하거나 공기가 건조하면 식물의 상태에 따라 물 횟수를 조절해가면서 주어야 환경에 맞게 키우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물을 자주 주지 않는 식물이기 때문에 잎의 컨디션을 자주 확인해주면서 물을 주어야한다.

     

    장마철에는 습하기 때문에 습기로도 충분하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에는 훨씬 물주는 양을 줄이고 횟수도 줄어야한다.


    4. 분갈이

     

    녹비단

    -분갈이

    녹비단은 과습에 주의해야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물빠짐이 잘되게 분갈이를 해주어야한다.

    화분 맨밑에 굵은 마사토를 깔아주고, 상토와 펄라이트,마사토를 섞어서 분갈이 해주었다.

    분갈이 후 3~4일 후에 물을 주는 것이 좋고, 물빠짐이 잘되고 통풍이 잘되어 과습을 피하게 해주어야하는게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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