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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하의 효능과 올바른 섭취방법
    모든정보/정보 2023. 12. 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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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의 효능

     

     

     

     

     

    목차

    1. 대하

    2. 대하 효능

    3. 올바른 섭취방법

     

     

     

     

     

     

     

     

     

     

     

     

     

     

     

     

    1. 대하

     

     

     

     

    일반적인 새우보다는 몸집이 큰 새우를 대하라고 부른다.

    대하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다.

    영양소는 머리, 꼬리, 껍질에 풍부하고 타우린, 단백질, DHA, 등 껍질과 대하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2. 효능

     

     

    □ 두뇌발달. 면역력 향상

     

     

    대하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베타카로틴 성분이 체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카로틴 성분이 약해진 면역력을 강해게 해주고, 항산화 작용을 해서 우리 몸에 흡수될 때 비타민A로 변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대하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글리신 성분이 뇌의 상태를 안정화하고 뇌건강에 효과가 있다.

    오메가 3역 시 두뇌건강에 효능이 있는데 대하에 영양소가 있기 때문에 섭취하면 두뇌발달에 도움을 준다.

     

     

     

     

     

     

     

     

     

    □ 뼈 건강

     

    대하에는 고단백 칼슘이 풍부해 골밀도를 촘촘하게 만들어 뼈 성장에 도움을 준다.

    여성들의 경우 나이가 들면 뼈 골 밀도가 낮아지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올라가고, 남성들도 마찬가지고 나이가 들면 골밀도가 낮아져 뼈가 손상이 되고 다치면 잘 회복이 늦어지는데 대하는 칼슘과 인이 많이 들어 뼈건강에 도움을 준다.

     

     

     

     

     

     

     

     

     

     

     

     

     

     

    □ 혈액순환

     

    대하는 타우린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촉진해 준다.

    또 오메가 3 지방산이 심혈관 건강에 좋고, 심장 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혈관 속이 깨끗해지면고 맑아지면서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심근경색을 예방하고 도움을 준다.

     

    또 대하의 효능에는 교감신경을 억제해 혈압 안정을 시키는 효과가 있거, 대하에 든 키틴은 혈압을 조절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 노화예방

     

    대하에는 아르기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아르기닌은 몸 혈관을 확장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노화예방이나,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르기닌은 몸 에너지를 활성화해주어 면역력에도 좋다.

    껍데기엔 키토산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키토산이 주름방지,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

    또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간에 무리를 주는 독성을 제거하고, 비타민C, E 성분이 피부에 좋은 식재료가 된다.

     

     

     

     

     

     

     

     

     

     

     

     

     

     

     

     

     

    3. 올바른 섭취방법

     

     

    □ 부작용

    • 갑각류 알레르기
    • 콜레스테롤이 높은 분
    • 신선도 중요

     

     

     

     

     

     

     

    □ 올바른 섭취방법

     

    대하는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다. 생 해산물이기도 하고 익히지 않는 대하를 손질할 때 머리 부분에 찔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어패류를 생으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경우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다.

     

    비브리오 균은 섭씨 85도 이상의 온도로 충분히 가열해서 섭취하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덜 익힐 경우에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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