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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나 아키텍 가열식 가습기 한달 사용후기 (후기, 청소방법)
    모든정보/정보 2023. 12. 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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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나아키텍가습기 후기

     

     

    목차

    1. 가열식 가습기

    2. 아키텍 가습기 후기

     

     

     

     

     

     

     

     

     

    1. 가습기 종류

     

     

    가열식 가습기

     

    가열식 가습기는 전기히터를 통해서 물을 가열하여 수증기를 분사하는 방법으로, 전기포트기에 물을 담아 끓여서 나오는 수증기이다.

    따뜻한 수증기로 실내 온도를 높이는 방식이라, 물을 가열이기 때문에 뜨거움에 화상을 조심해야 하고, 소음이 있을 수 있다.

     

     

     

     

     

     

     

     

     

     

     

     

    초음파 가습기

     

    초음파는 미세진동으로 인한 파동으로 물방울이 쪼개져서 나오는 물안개로 볼 수 있다.

    물이 팅겨져서 나오는 방식이다. 가열식 방식보다는 전기요금이 적다.

    하지만 가습범위가 좁고,매일 세척을 해야 하는 하고, 세균이나 이물질이 생길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자연기화식

     

    자연식은 물에 젖은 필터가 바람을 만들어 수증기로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차가운 수증기가 나오고, 실내 습도가 올라간다.

    필터방식이라 영구적 사용이 안되서 교체비용이 있고, 세척의 분해가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2. 아키텍 가습기 사용후기

     

    아키텍 가습기

     

     

     

    5분만에 가습이 되는 가열식 가습기

     

    아키텍 가습기는 기존의 가열식 가습기가 가진 고질적인 문제점을 연구해 가습기 최초로 5분 가열 기술로 빠른 가습기. 동시에 효율적인 전기 사용이 가능하다.

     

     

     

     

     

     

     

     

     

     

     

     

     

     

     

     

     

     

     

    POSCO316티타늄 스테인리스, KCC플래티넘 실리콘, LG ABS 409를 사용해 유해물질 걱정이 없는 소재로 건강한 가습기를 이용할 수 있다.

    모양이 건축적인 조형미로, 소품적인 느낌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일반 가열식 가습기는 가습이 시작되기 까지 평균 25분 정도 소요된다.

    가습 시간이 길어질수록 전기 부담은 높게 올라가고, 아키텍 가습기는 가열식 가습기 최초로 5분 만에 따뜻한 수증기를 만든다.

    히팅 파이프를 주고 중앙에 놓아두고, 보온병의 원리를 만들어 더블윌 형태의 진공구조로 가장 효율적인 가열 기술을 만들었다.

    수조의 물을 100도로 가열하여 세균과 잔류 염소가 완전히 제거되어 깨끗하고 따뜻한 수증기로 만들어 습도를 높인다.

    아키텍 가습기에는 플라스틱 소재가 아에 없고, 의료기기에 사용될 정도의 소재만으로 이루어져 있어, 뜨거운 온도에도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

     

     

     

     

     

     

     

     

     

     

     

     

     

     

     

     

     

     

     

     

     

     

    5L의 많은 양을 담아 물 한번 보충으로 하루종일 가습을 만들어 낼 수 있다.

    1단계 기준으로 한 달 동안 매일 사용해서 5천 원대가 넘지 않는 기술을 가졌다고 한다.

    (하루 10시간 작동 기준)

     

    * 내생각이지만 중간부분에만 물이 끓고 있는 것같아서 작은양을 끓여서 물을 보충하는 느낌이라 전기세가 적은 느낌이 들었다.

     

     

     

     

     

     

     

     

     

     

     

     

     

     

     

     

    모드

     

     

     

     

    터치 방식으로 모드가 간단하게 되어있고, 터치하고 자동으로 소등되는 절전형 램프이다.

    POWER 전원
    MOD 가습량 조절
    TIMER 자동 꺼짐 예약 (2,4,6,8시간)
    WATER 물부족 알림
    CLEAN 자동 세척 모드

     

     

     

     

     

     

     

     

     

     

     

     

    세척

     

     

     

     

    처음에 왔을 때 스테인리스 제품이라 연마제거를 하고 사용하려고 했는데, 연마 제거 공정을 진행해서 키친타월로 가볍게 닦아 물세척해서 사용해도 된다고 안내를 받았다.

    택배가 와서 키친타올로 깨끗하게 닦아내고, 구연산 한 스푼과 함께 세척하고 사용했다.

    클린 모드가 있어서 클린을 누르면 바로 세척 모드가 진행된다.

     

    또 모든 구성 요소들이 손쉽게 분리해서 모든 구성 요소를 깔끔하게 세척하고 관리할 수 있다.

     

     

     

     

     

     

     

     

     

     

     

     

     

     

    보온병 같은 요 부분을 빼서 세척하면 된다.

    물을 끓고 있을 때 열어보았는데 (원래는 열면 안 됨) 중간 부분에서만 물이 끓는 것으로 보였다.

    물의 양을 조금씩 데워서 요금이 작게 나오는 것 같았다.

     

     

     

     

     

     

     

     

     

     

     

     

     

     

     

     

    아키텍 가습기를 사용하면서 2~3일에 한 번씩은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구는 것이 좋고, 침전물이 많이 쌓였다면 구연산을 넣고 클린모드(자동세척)로 세척을 해야 한다.

    *절대 베이킹 소다나 과탄산소다는 침전물이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산성인 구연산을 사용해야 된다.

     

     

     

     

     

     

     

     

     

     

     

     

     

    안전성

     

     

     

    가열식 가습기라서 무한 가열이 되는 일반 가습기와는 달리 화재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적의 가열 상태를 스스로 조절한다.

    그래서 4단계를 켜두어도 알아서 조절하면서 양이 나오는 것 같았다.

     

     

     

     

     

     

     

     

     

     

     

     

     

     

    물이 부족해서 채울 때도 분리가 쉬워서 물을 채워서 다시 장착도 쉽다.

    또 물이 부족하거나 본체와 수조가 분리되면 자동으로 스마트 센서가 작동해서 전원이 차단되어 안전하다.

     

    품질에 대해 3년 동안 무상 A/S를 제공받을 수 있다.

     

     

     

     

     

     

     

     

     

     

     

     

     

     

     

     

    소음

     

     

     

     

    소음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보글보글 끓는 소리가 들리는데, 1단계~ 2단계 정도는 수면에 방해되지 않을 정도로 작은 소리가 나고, 

    3단계 4단계도 많은 양의 수증이가 발생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소음이라고는 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조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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