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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후레쉬 천연가습기 1년사용 후기
    모든정보/정보 2023. 12. 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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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후레쉬 천연 가습기 

     

     

     

    화산가습제 사용후기

    1. 화산가습제

    2. 사용후기

     

     

     

     

     

     

     

     

     

     

     

    1. 화산가습제

     

     

     

     

     

    자연에서 온 화산 가습제로 450℃이상의 고열에서 가열 후 건조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만든 화산석

    증발 속도가 빨라서 가습효과를 느낄 수 있다.

    에코후레쉬 제올라이트 가습제는 온도가 높은 때 (22℃ 이상) 자연적으로 습기를 배출한다.

    어떠한 화학 성분도 들어 있지 않은 100% 천연 성분이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건조하고 코와 목이 따끔한 분
    가습기 청소가 귀찮은 분
    가습기 전기세가 걱정되는 분
    촉촉한 가습으로 건조함 잡고싶은 분
    아이와 함께 사용 할 수 있는 가습제를 찾는 분
    자연 방식으로 가습하고 싶은 분

     

     

     

     

     

     

     

     

     

     

     

     

     

    사용방법

     

     

     

    1. 파우치에 가습제를 그릇이나 쟁반 위에 적당량 2cm 높이로 얇고 고르게 담는다.
    2. 알갱이 표면이 자작하게 뜨거운 물로 부어준다.(찬물로 가능하지만 뜨거운 물일수록 가습효과가 빠름)
    3. 가습이 필요한 곳의 바닥에 놓아주면 된다.

     

     

     

     

     

     

     

     

     

     

     

     

     

     

     

    * 재사용 방법

     

    1~2주 사용하고 전자레인지에 1분씩 돌려서 여러번 돌려주고, 또는 자연 건조하면 된다.

     (최대 2년 사용 가능)

     

     

     

     

     

     

     

     

     

     

     

     

     

     

     

    2. 사용후기

     

     

     

     

    넓고 큰 그릇에 담아서 1개로 처음에는 사용했는데, 기계로 사용하는 가습기보다는 효과가 너무 미미한 느낌이라 처음에는 별로 효과가 없다. 전혀 모르겠다 생각했는데, 방안에 전자레인지 사용가능 한 그릇으로 여러 곳에 바닥에 두고 보일러를 켜고 생활을 했는데, 자고 일어났을 때 목아픔이 덜 했다.

    가습기처럼 수증기가 발생한다거나, 수증기가 계속 올라오는 건 아니지만 약간 물이 말라가면서 올라오는 촉촉함의 정도였다.

     

     

     

     

     

     

     

     

     

     

     

     

     

     

     

    감기나 목이 정말 건조하거나 아플 때는 드라마틱하게 느껴지지 못할 것 같고, 평상시 사용할 때 입마름 없이 잠을 깰 수 있다는 정도로 활용도가 있다.

    뜨거운 물을 부으면 보글보글 작은 터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귓가에 들리는데 타닥타닥 소리가 듣기 좋다.

     

     

     

     

     

     

     

     

     

     

     

     

     

     

    선반이나 화장대에 올리고 자면 물이 금방식 어서 가습이 덜 한 느낌이었는데 바닥에 두고, 생활을 하면 물이 금방 식지 않아서 자는 동안은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22℃만 되도 가습이 가능하다고 하니깐, 아이들이 있는 방에는 굳이 뜨거운 물을 사용해서 위험함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관리가 편해서 며칠 물을 채우지 않으면 금방 마르거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해서 말리면 금방 다시 재사용이 가능하다.

    겨울뿐 아니라 습한 여름 제외하고는 계속 사용하고 지냈는데, 겨울에는 워낙 건조하다 보니 가습기를 사용했고, 가을이나 봄에는 굳이 가습기를 켜지 않고, 화산제로도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물이 금방 식지 않기 위해 미니초도 올려두고, 지냈는데 잘때는 초를 켜두고 자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집에 손님 오거나 분위기 연출에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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