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피늄(델피니움)키우기 (물주기,꽃말,월동,햇빛,파종,관리방법)

 

델피늄키우기

 

 

델피늄(델피니움) 키우기

 

[목차]

1. 델피늄

2. 환경(햇빛. 월동)

3. 물 주기

4. 분갈이. 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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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난이도 : 쉬움

물 주기 : 주 1~2회

햇빛 : 반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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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델피늄(델피니움)

 

델피늄

 

꽃말 : 당신을 행복하게 해 줄게요.

델피늄은 꽃 봉오리 모양이 돌고래를 닮았다고 해서 그리스어로 돌고래를 뜻하는 단어 'delphin'에서 유래되었다.

미나리아재비과의 꽃인데, 참제비고깔이라고 한 명 명도 있다.

델피늄이라고 많이 불리고, 꽃 색상도 다양하고 향기가 있어서 관상용에 인기 있는 식물이다.

꽃이 하늘하늘하고 색상이 특이해서 꽃다발에도 자주 사용되고 있고 개화기간이 길어 꽃을 오래 볼 수 있고, 곁가지가 많이 나와서 식물 자체가 풍성하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이다.

델피늄은 키가 크게 자라나는 야생화인데, 정원이나 화단에도 많이 심고 다년생이고, 추위에도 강한 식물이다.

하지만 더위에 약한 식물이라 봄에는 햇살이 있는 곳에서 키우다가 봄이 지나면 반 그늘에서 키워야 한다.

그리고 델피늄은 약간의 독성을 가지고 있어 아이, 반려동물이 섭취하거나 만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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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햇빛. 월동

-햇빛

델피늄은 빛이 있고 조금 서늘한 곳이 좋다.

최적의 온도는 10~20도의 온도를 좋아하는데, 너무 강한 햇빛보다는 어느 정도 일조량이 있는 밝은 곳에서 키우고, 너무 높은 온도에서는 많이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여름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에 빛을 보게 해 주다가 햇빛이 너무 강할 때는 서늘한 곳으로 옮겨서 키워야 한다.

 

 

-월동

델피늄은 월동이 가능하다. 겨울에는 물 주기를 더 적게 주고, 땅이 얼거나 할 수 있으니 조금씩 물을 주면서 흡수하게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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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 주기 

주 1~2회 정도 물을 주면 되는데, 겉 흙이 마르면 꽃잎에 물이 닿지 않도록 조심해서 충분히 물을 주어야한다.

꽃잎은 물에 닿으면 쉽게 물러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물을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습하고 장마철에 취약하니 배수와 통풍에 신경 써야 한다.

관리방법은 쉽기 때문에 건조한 실내에서 키우는 경우에는 분무기로 잎에 분사해 주면 좋다.

실내가 건조하거나 공기가 건조한 계절에는 식물의 상태에 따라 물 횟수를 조절해서 늘리고, 물 주기 전에 흙을 꼭 확인하여 과습에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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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갈이

 

 

델피늄

-분갈이

델피늄은 뿌리가 직근성이므로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상토가 깊게 심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특히 꽃이 있는 화초는 분갈이할 때 뿌리가 다칠 수 있으니, 꽃이 피기 전에 시들거나 꽃이 떨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물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마사토를 밑에 깔아주고, 상토와 마사토를 섞어서 분갈이해주어야 한다.

 

-파종

씨앗을 심어 발아를 해주어야 하는데, 파종 시 빛을 최대한 차단하여 관리해주어 하고, 델피늄 씨앗을 발아시키는 데는 낮은 온도로 해야 한다.

화분에 흙을 채워 물을 주고, 3~5개 정도 파종해 준다. 구멍을 뚫어 비닐을 씌어 수분유지를 시켜주고, 발아가 될 때까지 유지해 준다. 발아가 되면 밝은 곳으로 옮겨 심고, 발아가 되면 알비료 같은 영양제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