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무 키우기(물주기, 환경,월동,관리방법)

 

 

뱀무 키우기

 

뱀무 키우기

 

[목차]

1. 뱀무 

2. 환경

3. 물 주기

4. 분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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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난이도 : ★

물 주기 : 일주일 2번~3번

햇빛 : 햇빛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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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뱀무

 

뱀무

 

 

꽃말 : 만족한 사랑

뱀무 꽃은 장미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잎이 무우잎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장미를 닮은 주황색 꽃이 화려하게 피고 환경이 맞으면 여름에도 내내 꽃대가 계속 올라온다.

토종은 노랑색이나 원예종으로 주황색은 개량된 신품종이다.

은은한 향이 있는 야생화로 기르기 쉬워서 마당 베란다 어디든 잘 어울리는 식물로 초보자에게도 추천하는 식물이다.

개화는 4~7월에 꽃이 피고 전국 노지월동이 가능한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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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환경

뱀무 식물은 햇빛을 좋아하고 햇빛과 바람이 잘 드는 곳에서 키우면 어디든지 잘 자란다.

따뜻한 온도를 좋아하고 햇빛을 좋아하는데 햇빛을 오래 볼 수 있게 키워야한다.

그렇다고 직사광선이나 너무 뜨거우면 꽃이 금방 녹아버리기 때문에 꽃이 피면 오래피어 있을려면 햇빛과 통풍이 기본이 되어야한다.

 

영하 28도까지 견디기 때문에 노지월동이 가능하고 베란다 월동도 물론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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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 주기 

뱀무는 약간 습한 토양을 좋아하기 때문에 물을 조금씩 자주주는 것이 좋다.

흠뻑 주고, 물이 밑으로 빠지는것을 확인하고 통풍을 자주 시켜주는 것도 좋고, 습한 토양에서도 잘자라기 때문에 촉촉히 조금씩 주는 것도 추천한다.

햇빛과 바람이 잘 드는 곳에서 키우면서 물도 자주주어도 되기 때문에 부담없이 키울 수 있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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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갈이

야생화라서 상토로만 분갈이를 하지말고 실내에서 키우기 때문에 환경이 달라져서 마사토를 약간 섞어서 키우는 것도 좋다.

배수가 잘되게 해주고, 햇빛과 바람이 필수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