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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지키우기(식용,꽃말,월동,환경,물주기,분갈이관리방법)
    식물 정보 2023. 4. 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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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지키우기

     

    팬지 키우기

    [목차]

    1. 팬지

    2. 환경

    3. 물 주기

    4. 분갈이

     


    POINT

    난이도 : ★

    물 주기 : 일주일 2번

    햇빛 : 햇빛을 좋아함

     


    1. 팬지

     

    팬지

     

     

    꽃말 : 나를 생각해주세요

    도로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팬지 꽃은 19세기 영국,프랑스,독일에서 개량되어 20세기에는 스위스와 미국에서 새로운 계통과 품종이 만들어 졌다. 지중해연안 유럽이 원산지로 5매의 꽃잎이 한 꽃을 이룬다.

    팬지는 1년 초화중에서 내한성이 가장 강한 초화로서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영하 5도까지 충분히 견딜 수 있다.

    팬지 꽃은 4~5월에 꽃이 피고, 방한조치를 잘 하게 되면 월동도 가능하다. 그래서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 풀이라고 불린다.

    꽃이 크면 팬지라고 부르고 작으면 비올라꽃이라고 부르는데 식용꽃으로도 많이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식약청에서 인증이된 식용꽃으로 키워야 섭취가 가능하고, 길가에 있는 팬지는 먹을 수 없다.

     


    2. 환경

    햇빛을 좋아하는데 10~15도가 적합하다. 30도 이상의 여름에 직사광선은 피해야하고 잎이 얇아서 잘 자라지 못하고 바로 시든다.

    햇빛을 좋아하고 물을주고 통풍이 잘되게 해주는것이 좋다.

     

    여름에 더위에는 약하지만 월동은 잘 견딜 수 있다.

    내한성은 강하기 때문에 영하 5도까지 추위를 견딜 수 있으니 서늘하게 관리해주고 베란다 월동도 가능하다.

     


    3. 물 주기 

    물을 좋아해서 자주 주면 되는데, 겉흙이 마르면 흠뻑 물을 주면되고,

    꽃에 물이 닿으면 꽃모양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흙에 바로 물을 주는 것이 좋다.

    꽃잎에 닿거나 하면 잎이 얇아서 물에 닿으면 쉽게 썩을 수 도 있기때문에 실내에서 키운다면 저면관수도 추천한다.

    줄기가 물러지거나 잎이 상하면 바로바로 정리해주는 것이 좋다.

     


    4. 분갈이

    어느 환경에서나 잘 자라고 번식력이 좋고, 가격도 싸기 때문에 길가에서 많이 보이는 관상용 꽃인데,

    분갈이를 할 때나 마당에 심을때는 서로 꽃의 간격을 주는 것이 좋다.

    한 모종에 꽃잎이 많이 자라기 때문에 햇빛을 가릴 수 있으니 충분히 간격을 생각하고 심어주는 것이 좋다.

    분갈이할 때 흙은 상토에 키우는 것이 좋고, 촉촉한 흙보다는 건조하게 마사토를 섞어서 심어 주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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