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장미앵초(로즈앵초)키우기(물주기,월동,분갈이,관리방법)
    식물 정보 2023. 4. 24. 14:38
    반응형

     

     

     

    장미앵초 키우기

     

     

     

    장미앵초 키우기

     

    [목차]

    1. 장미앵초

    2. 환경

    3. 물 주기

    4. 분갈이

     


    POINT

    난이도 : ★

    물 주기 : 일주일에 2~3번

    햇빛 : 양지, 반그늘

     


    1.  장미앵초

    꽃말: 돌보지 않는 아름다움

     

    앵초

     

     

    장미앵초의 분포지역은 한국, 일본, 중국 동북부, 시베리아 동부에서 분포되어 있다.

    장미앵초는 산과 들 그리고 물가에도 잘 자라 습지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밖에서도 잘 자라고 뿌리가 깊지 않기 때문에 화분에서 키워도 잘 자란다. 야생화인데 키우기도 쉽고, 번식력이 좋아서 정원이나 베란다에서 많이 키운다.

    꽃색상도 다양하고 화려하게 꽃을 피워 관상용으로도 좋고 봄에서 여름까지 오랫동안 꽃을 볼 수 있는 식물이다.

     

     


    2. 환경

    장미앵초는 해를 좋아해서 베란다에 햇빛이 많이 비추는 곳이 좋고, 밖에서도 잘 자란다.

    앵초는 음지성 식물로 정원에서도 잘 자라고, 반 그늘이나 햇빛을 보게 해 주고, 과습에만 주의하면 된다.

    여름에 직사광선은 피해야 하고 잎이 잘 자라지 못하고 바로 시들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월 이후부터는 날씨가 따뜻해지고 햇빛이 강해지기 때문에 반그늘에 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밑에 잎과 꽃잎을 정리해 주면서 키워야 한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는 햇빛을 받을 수 있도록 양지로 관리를 해준다.

    월동이 가능한 식물이지만 건조하지 않도록 습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좋고, 여름에는 2~3일에 한 번씩 물을 주어야 한다.

     

     


    3. 물 주기 

    습한 곳에서 자라기 때문에 조금 습해도 좋지만, 그렇다고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뿌리가 물러지게 된다.

    꼭 흙상태를 확인하고 물을 주어야 한다. 겉흙이 마르면 물을 충분히 주어서 화분 및 배수구멍으로 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밑부분은 시든 잎과 시든 꽃은 자주 제거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잎과 꽃들이 계속 잘 자란다.


    4. 분갈이

    어느 환경에서나 잘 자라고 번식력이 좋기 때문에 길가에서도 자주보이는 관상용 꽃인데,

    분갈이를 할 때나 마당에 심을 때는 서로 꽃의 간격을 주는 것이 좋다.

    한 모종에 꽃잎이 많이 자라기 때문에 햇빛을 가릴 수 있으니 충분히 간격을 생각하고 심어주는 것이 좋다.

    분갈이를 할 때는 흙은 상토에 키우는 것이 좋고, 배수가 잘 되도록 마사토를 상토와 섞어서 심어주는 것이 좋다.

     

    반응형
    그리드형
Designed by Tistory.